여신자태 한소희, 백상 레드카펫 밟았다… 여자 신인상 후보
선소연 인턴기자
배우 한소희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여다경’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이번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스타뉴스)
배우 한소희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여다경’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이번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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