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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방' 함소원♥진화, 여전한 부부금슬… 2세 계획 준비도

선소연 인턴기자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가 2세 계획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MBN '알면 약이 되는 방송, 알약방'(이하 '알약방')에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 그리고 친정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이들 가족의 '찐 건강법'을 전격 공개한다.

함소원은 "어릴 때부터 유난히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그래서 허준을 본뜬 '함준'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자신의 별명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또 함소원은 지난 6년간 기록한 '건강일지'을 깜짝 공개하며 자신의 몸에 어떤 음식이 좋고 나쁜지, 그 효과는 어땠는지 등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며 남다른 건강 철학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함소원은 2세 계획에 남성의 정력에 좋다는 약재를 정성스럽게 끓이는가 하면, 인스턴트 음식을 선호하는 남편 진화와 함께 다양한 허브 모종과 부추·시금치 씨 등을 직접 심는 뜨거운 열정을 발휘하며 18세 나이차를 뛰어넘는 한결같은 부부금슬로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2일 오후 8시30분 방송예정.

(사진:MBN=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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