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우즈베키스탄 30대’
백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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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3일 포천시청은 포천시 22번째 코로나19 확진자[30대/소흘읍(자가격리지)/해외입국자(국적:우즈베키스탄]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이 확진자는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소흘읍 자가격리지로 이동됐다. 12일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으며, 13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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