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불타는 청춘’ 김도균, 통기타 연주와 함께 ‘천사가 된 너에게’ 불러

전효림 이슈팀


김도균이 통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11일에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화도 여행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균은 통기타로 가야금 소리를 내며 자작곡 ‘강화도령’을 불렀다. 청춘들은 “줄을 긁는 소리가 예술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최성국은 “우리가 아는 노래를 해달라”라고 요청했고, 김도균은 자신의 노래 ‘천사가 된 너에게’를 불렀다.

열창을 하던 중 음이탈을 냈고, 김도균은 “키를 너무 높게 잡았다. 원래 높은 곡인데 한 키를 더 높였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