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컬투쇼’ 이정재, 황정민? “브라더에서 서로 못 죽여 안달난 사이로”

백승기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가 호흡을 맞춘 황정민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출연자 이정재와 박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로 나선 박미선은 "이정재씨는 황정민씨와 또 호흡을 맞췄다"고 물었다. 이에 이정재는 “맞다. '신세계'에서는 브라더~ 였는데 이번에는 서로 못 죽여서 안달났다"고 답했다.

이정재는 또 “액션을 많은 부분을 대역 없이 했다. 실제로 황정민씨과 함께 액션 호흡을 맞췄다. 함께 연기해서 좋았다”고 전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로, 5일 개봉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