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고향으로 가는 배’ 열창으로 김영옥 울렸다

전효림 이슈팀


임영웅이 ‘고향으로 가는 배’를 열창했다.

24일에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실버6’ 특집으로 노래 대결을 펼치는 TOP6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은 “추석 명절에는 다들 고향으로 내려가지 않냐. 그래서 고향 생각나는 노래를 준비했다”라며 나훈아의 ‘고향으로 가는 배’를 선곡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선우용녀는 “올해는 고향 가지 말라고 하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고향으로 가는 기분으로 해줄거다”라며 임영웅을 변호했다.

이후 임영웅은 구수한 목소리로 ‘고향으로 가는 배’를 열창했다. 무대를 지켜보던 김영옥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고, 임현식은 노래를 따라 불렀다.

(사진: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캡처)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