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2PM 장우영, ‘개성 만점+동물 소품 가득’ 하우스 공개
전효림 이슈팀
2PM 장우영이 집을 공개했다.
25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PM 장우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우영은 “나 혼자 산지 8년째다. 지금 집에 산지는 6년이 넘었다. 이 집을 보기 전에 한 30~40군데 보러 다녔다. 집이라는 곳이 저한테 엄청나게 중요한데 이 집을 보자마자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우영의 집은 개성이 넘치는 거실과 드레스 룸, 다른 공간에 비해 비교적 차분한 침실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각종 동물 관련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우영은 “제가 원래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 저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자꾸 하게 된다. 제가 자연을 좋아하는데, 기계적인 것은 생동감이 없어서 그런지 안 끌리더라”라며 집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