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더’ 노라조, 이번엔 ‘만두인간’으로 변신 “온 몸의 만두화”
김수정 인턴기자
노라조가 '만두 인간'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26일에 방송된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에서는 ‘타이머 밴드’로 활약중인 노라조가 만두로 변신해 재료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라조는 요리 주제인 '만두'를 소개하는 '백파더송' 무대를 꾸몄다.
조빈은 “이번주 요리재료는 여러분에게 큰 복 드리는 속이 꽉 찬 만두야!”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조빈은 초록 바탕에 구름을 연상케 하는 대형 만두를 몸에 붙였고, 만두 찜통을 무릎 보호대로 착용하는 등 다양한 만두 아이템으로 시선을 모았다.
원흠은 한글로 만두 글자를 새긴 화이트 슈트와 만두 넥타이로 세련된 매력까지 더하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보여줬다.
조빈은 "오늘은 온 몸의 만두화를 주제로 해봤다"라고 말했고, 백종원과 양세형은 매주 다양한 의상을 보여주는 노라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매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26일에 방송된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에서는 ‘타이머 밴드’로 활약중인 노라조가 만두로 변신해 재료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라조는 요리 주제인 '만두'를 소개하는 '백파더송' 무대를 꾸몄다.
조빈은 “이번주 요리재료는 여러분에게 큰 복 드리는 속이 꽉 찬 만두야!”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조빈은 초록 바탕에 구름을 연상케 하는 대형 만두를 몸에 붙였고, 만두 찜통을 무릎 보호대로 착용하는 등 다양한 만두 아이템으로 시선을 모았다.
원흠은 한글로 만두 글자를 새긴 화이트 슈트와 만두 넥타이로 세련된 매력까지 더하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보여줬다.
조빈은 "오늘은 온 몸의 만두화를 주제로 해봤다"라고 말했고, 백종원과 양세형은 매주 다양한 의상을 보여주는 노라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매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