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토마토의 비밀 이벤트' 진행
MTN헬스팀
웅진식품은 '토마토의 비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토마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의 이름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로 웅진식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월15일까지며 당첨자는 19일에 발표된다.
정답을 맞춘 사람들 중 10명을 추첨, 웅진식품의 '자연은 90일 토마토' 1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토마토는 항산화물질 라이코펜(Lycopene)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성분으로, 항암효과 및 남성의 전립선 질환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과채를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과 달리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가열할수록 먹었을 때 체내흡수율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토마토는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며 "보기 드문 한파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즈음 '자연은 90일 토마토'로 면역력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선 healthq@mtn.co.kr
이번 이벤트는 토마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의 이름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로 웅진식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월15일까지며 당첨자는 19일에 발표된다.
정답을 맞춘 사람들 중 10명을 추첨, 웅진식품의 '자연은 90일 토마토' 1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토마토는 항산화물질 라이코펜(Lycopene)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성분으로, 항암효과 및 남성의 전립선 질환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과채를 가열하면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과 달리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가열할수록 먹었을 때 체내흡수율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토마토는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며 "보기 드문 한파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즈음 '자연은 90일 토마토'로 면역력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선 healthq@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