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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탈모관리법은?

MTN헬스팀 기자 | 2015/02/27 15:36

[정기수기자]미세먼지와 봄철 환절기의 춥고 건조한 공기는 머리 결을 거칠고 푸석하게 만들 뿐 아니라 비듬, 탈모의 원인이 된다.

두피가 간지럽거나 각질이 일어나고 머리카락이 유난히 많이 빠진다면 모발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증거다.

모발정보포털 탈모닷컴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탈모예방법으로는 ▲자기 전에 머리감기 ▲두피를 자극하지 말기 ▲균형 있는 식단과 충분한 수면 ▲충분한 물의 섭취가 중요하다.

평소 피지 분비가 많거나 헤어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보다 자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불순물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해서 모낭세포의 활동이 떨어지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빠지기 때문이다.

또 모낭세포는 밤에 활발히 분열하고 증식하는데, 이 때 가장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두피의 청결을 유지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아울러 바쁜 아침시간에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묻어 있는 샴푸를 충분히 헹구지 않고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발에 남아 있는 샴푸 성분이 뜨거운 열을 받게 되면 머리카락이나 두피를 망가뜨리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모근의 영양공급을 악화시키는 육류 과다 섭취,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담배 등은 모발에 절대 해롭다.

봄철 탈모관리 요령 중 한 가지로 순하고 세정이 잘되는 탈모방지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탈모닷컴의 '프리미엄TS샴푸'는 고삼, 감초, 인삼, 천궁, 단삼, 하수오, 어성초, 자소엽, 녹차잎 등은 물론 비오틴, 덱스판테놀, 피리티온아연액, 니코틴아마이드 등 탈모방지 및 모발굵기 증가 양모 성분과 함께 코퍼펩타이드 성분도 함유됐다. 현재까지 총 20만 세트 이상이 판매됐다.

탈모닷컴 장기영 대표는 "프리미엄TS샴푸는 판매하기 위해 만들었다기 보다는 직접 사용하기 위해 만든 샴푸로 고급원료와 천연성분 위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기수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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