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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관리하는 가슴성형 비법

MTN헬스팀 기자 | 2015/04/06 13:52

봄은 여름을 준비하는 마지막 계절이다. 봄이 되면 막바지 몸매 준비로 인해 성형외과에는 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날씬한 몸매에 볼륨감 있는 가슴은 그야말로 신이 내린 몸매라고 불린다. 가슴성형이 예전보다 보편화 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가슴은 여성에게 있어 중요한 부위인 만큼 수술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배우리 9미의원 원장은 "가슴성형을 하는 환자들이 많아지면서 그에 따른 가슴성형 부작용의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면서 "내시경 물방울가슴성형 수술은 부작용이 적어 비교적 안전한 수술이지만 가슴수술의 경우 세심함과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풍부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에게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슴성형수술은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단기간에 부작용이 발생하고, 최악의 경우 보형물을 제거해야 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

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관리의 한계를 깨닫고 전문 장비로 관리하는 경우 더욱 세심하게 신경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즘은 하나의 장비로 여러 가지 치료 효과를 내는 기계가 출시돼 많은 병원에서 사용 중이다.

배 원장은 "가슴성형 후 빠른 회복을 돕고, 부작용에 대비하기 위해서 전문 장비를 사용 중"이라며 "캡슐러티스(캡스)라는 가슴성형 전문 관리 장비는 수술 후 림프 순환을 통해 부기, 멍이 빠르게 제거되도록 하고, 미세 혈류 순환 증진으로 자연스러운 모양과 부드러운 촉감을 만들어 주며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형물과 인체조직 사이에 발생하는 피막을 조기에 치료해 구형구축을 막아 부작용을 예방한다"고 덧붙였다.

가슴성형은 중요하고 신중해야 하는 성형인 만큼, 수술 전 무조건 큰 사이즈 보다는 본인의 키와 몸무게, 체형, 피부의 두께 등 자신에게 맞는 가슴모양과 사이즈를 선택해야 한다.

또 보형물 삽입 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여분의 공간까지 고려해 수술해야 자연스러운 가슴모양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가슴성형 후 꼼꼼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갖춘 병원, 전문성과 안전성이 갖춰진 가슴성형 전문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최형훈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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