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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외국인환자 50만명 유치"…보건산업 발전방향 5대 전략 제시

MTN헬스팀 기자 | 2015/04/07 16:23

[머니투데이방송 MTN MTN헬스팀 기자] [최형훈기자]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외국인환자 50만명 유치, 162개 의료기관 해외진출, 글로벌 신약 1개 개발 등을 위한 보건산업 정책비전을 제시한다.

7일 보건복지부는 오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메디컬 코리아 위크' 콘퍼런스에서 '보건산업 발전방향 5대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제약, 의료기기 등 각 세부 분야별로는 기본계획이 있었으나 보건산업의 관련 분야를 총 망라해 정책방향을 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산업은 세계시장 규모가 8천조원에 이르고, IT·BT·NT 등 기술 융합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와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며 "우리 의료인력과 의료기술, 인프라, IT기술은 세계최고 수준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영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들도 자국의 보건산업을 세계화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세계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인류의 보건증진에 기여하려면 적극적인 투자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5대 전략은 ▲강점 분야 육성 ▲연구개발(R&D)의 산업화 촉진 ▲산업 간 융합 및 세계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 ▲전주기 인프라 조성 ▲융합인재 육성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우수한 국내 인력을 활용해 기존의 강점 분야는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등 연구 중인 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해외시장의 판로개척과 산업간 융합 및 고령화 진행 등 새로운 미래 전망을 통해 신시장을 창출하고 보건산업 인프라들의 기능을 강화하고 인프라간의 상호 연계성 제고를 통해 보건산업 전주기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보건 시장의 세계 시장 규모가 8천조원에 이르고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 업계와 학계, 산업 분야 등 전체 구조가 목표를 공유하고 협업하기 위해 이 같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발전방향 자료는 보건산업의 발전방향과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기본 구상으로서의 성격"이라며 "구체적 사업일정과 예산 투입계획은 향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할 바이오미래전략 등 관련 계획들과 연계해 분야별로 사업계획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형훈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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