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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 환자안전 지표 크게 개선

MTN헬스팀 기자 | 2015/04/08 14:36

[머니투데이방송 MTN MTN헬스팀 기자] [최형훈기자]혈액투석 환자안전 지표가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2 등급 기관이 전국에 골고루 분포해 진료의 질적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4차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결과를 8일 공개했다.

2013년 혈액투석 진료비는 1조6천405억원으로 2009년(1조2천414억원) 대비 32.2%, 환자수는 6만9천837명으로 2009년(5만6천896명) 대비 22.7% 증가했다.

심평원은 2009년 이후 4차례 평가를 실시한 결과 환자안전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혈액투석실 내 응급장비 보유는 2013년 89.0%로 2009년 대비 25.6%p 상승했다. 투석용 혈관통로 관리(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비율은 2013년 96.6%로 2009년 대비 15.5%p 높아졌다.

전체 평가대상기관 725기관 중 1·2 등급은 468개로 전국에 골고루 분포했고, 전체기관 종합점수 평균은 87.3점으로 2009년보다 5.4점 증가했다.

이처럼 환자안전 관련 지표 중 혈액투석실 내 응급장비 보유 비율, 투석용 혈관통로 관리 등 지표는 개선이 두드러졌지만 혈액투석에 사용되는 용액(투석액)의 수질검사 관리, 혈액투석 전문 의사비율은 개선이 미미한 것으로 지적됐다.

실제 혈액투석 전문 의사 비율은 평균 76.3%로 2009년 대비 0.2%p 증가에 그쳤다. 또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의 간호사 비율은 평균 76.8%로 2009년 대비 2.8%p 높아졌다.

혈액투석은 말기 신장질환 환자의 신장 기능을 대신하는 치료로, 우수한 기관에서 환자 상태에 맞는 투석을 받고 관리하면 일상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고 합병증에 따른 사망위험을 줄일 수 있다.

심평원은 혈액투석 환자들의 합병증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정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형훈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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