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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체내지방' 얼려서 빼자

MTN헬스팀 기자 | 2015/04/15 17:12

본격적으로 날이 따뜻해지며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헬스장 등은 이맘때 등록하는 회원이 가장 많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위해 꾸준히 운동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굳게 마음을 먹고 운동을 시작하지만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정이 바쁜 직장인들은 업무 뿐 아니라 야근이나 회식 등으로 운동 시간의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운동 뿐 아니라 섭식 등을 개선해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금식이나 대체식을 통한 다이어트는 음식에 대한 욕구 불만이 지속되면 이후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시술을 통한 다이어트 방법도 많이 이용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지방흡입술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수술 위험도가 높은 편이다. 요요현상도 빠르게 올 수 있어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충분히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지방을 얼려서 배출하는 뉴젤틱 시술도 있다. 지방 세포 조직에 쿨링에너지를 전달해 진피층은 보호하면서 지방세포만을 냉각하는 방식이다. 냉각된 지방세포는 피부에 손상 없이 사멸되고 이후 천천히 몸 밖으로 배출된다.

뉴젤틱 시술은 한번의 시술로 큰 효과를 볼 수는 없지만 약 4~12주 동안 천천히 지방이 배출돼 혈관이나 근육에 손상을 주지 않고 지방세포를 줄일 수 있다.
특히 기존 젤틱보다 2.5배 넓은 부위의 시술이 가능한 대형 App8가 추가돼 더 넓은 범위의 지방세포를 빠른 시간 내에 없앨 수 있게 됐다.

뉴젤틱의 어플리케이터는 총 4가지로 옆구리 등의 굴곡진 부분, 남성의 여성형 유방 시술 등이 가능하고 복부, 허벅지, 종아리, 팔뚝 등 쉽게 살을 빼기 어려운 부분의 지방제거에도 효과적인 시술을 할 수 있다.

울산피부과 채영수피부과 채영수원장은 "뉴젤틱을 이용한 시술은 가시적이지 않지만 확실한 지방 감소 효과를 보인다"며 "한 번에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 지방세포를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아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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