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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칠레·브라질 보건부와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 체결

MTN헬스팀 기자 | 2015/04/27 11:03

[최형훈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중남미 순방시 콜롬비아, 페루에 이어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보건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보건의료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주요 과제인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확대'의 일환으로 칠레, 브라질 보건부와 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칠레 보건부와 체결된 보건의료협력 MOU에는 제약·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등의 협력 외에 칠레 측의 관심사항을 반영해 병원정보시스템(HIS), IT 헬스 전략을 통한 재택치료 등 내용이 포함됐다.

또 복지부 장옥주 차관은 칠레 보건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칠레에서 추진하고 있는 병원정보시스템(HIS) 현대화사업(SIDRA Ⅱ)에 한국 참여방안 등을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24일에는 보건의료 서비스, 제약, 의료기기 분야의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브라질 보건부와 MOU를 체결했다.

브라질은 중남미 전체 보건의료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등 중남미 최대 국가임에도 우리와 보건의료협력은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못했다.

이번 MOU 체결과 보건부간 고위급 회담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향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민간부분에서는 24일 한양대의료원과 상파울루대학 산하 INCOR 병원간 IT-헬스 분야 공동연구 등에 관한 학술연구 협력합의서가 체결됐다.

또 22일 칠레 비즈니스 포럼과 브라질 비즈니스 파트너십 네트워킹 세미나에서는 IT헬스·제약산업 등 분야에서 한-칠레, 브라질 민간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24일 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코트라-브라질 IVB사 등 3자간 양해각서와 대웅제약과 IVB사간 바이오의약품 기술제휴 MOU을 맺었다.

한편 24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인 의사와의 간담회에서는 한국 IT-헬스, 제약·의료기기 산업 현황 등을 소개하고 브라질 한인의사회와의 보건의료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칠레, 브라질 순방에서 각각 보건부와 MOU가 체결된만큼 의약품, 의료기기, 한국의료 해외진출 등 분야에서 앞으로 구체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G2G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훈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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