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봄철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위한 '포토샵토닝' 엑셀V!

MTN헬스팀

봄철에는 포근해진 날씨로 인해 나들이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이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피부 또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난다.

우리 피부는 봄철 자외선에 유독 약하기 때문에 봄 햇살의 강한 자외선은 피부의 탄력섬유로 불리는 엘라스킨과 피부진피 층의 콜라겐을 파괴하고 멜라닌 세포를 증가시켜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기미나 잡티를 예방하거나 짙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피부를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에 앞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고 또 2~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한 번 생긴 기미와 주근깨, 잡티 등은 쉽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외선에 적게 노출돼 발생하는 것을 막는 것과 함께 이미 생성된 것과 새로 발생한 것을 치료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햇빛이 강해지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 색소질환을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포토샵토닝' 엑셀V 레이저가 바로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엑셀V는 세 가지 치료 모드와 섬세한 파라미터 조절을 통해 예민한 피부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각각 표층과 심층을 치료할 수 있는 두 가지 파장의 레이저가 나가므로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나 여드름 홍반, 안면 홍조와 같은 혈관 문제, 잔주름, 모공과 같은 탄력 문제를 한꺼번에 개선할 수 있다.

주근깨, 잡티 치료에 있어서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고 피부 손상과 불필요한 자극이 적으므로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편안해서 통증에 민감한 분이나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시술할 수 있으면서 칙칙한 피부 톤을 투명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단순한 레이저 토닝과 달리 엑셀V 시술은 동반된 주근깨, 잡티, 검버섯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며, 기미의 원인 중 하나인 기미 밑바닥의 혈관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난치성 기미 치료에 효과적이다.

병변에 따라 3~4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이 필요하며, 치료 전후로 1주에 1회 미백, 재생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1~2회의 치료로도 피부 톤이 개선되고, 시술 직후 간단한 세안 및 가벼운 화장이 가능하므로 일상적인 생활은 큰 지장이 없다.

리더스피부과 목동현대점 신장현 원장은 "피부 타입에 따라 치료 효과를 높이고 개선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피부 진단 후 개인별 맞춤 기미 치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형훈 healthq@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