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황보미, 오전엔 열애 오후엔 결별?
MTN헬스팀
손호영이 황보미와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6일 손호영의 소속사 측이 손호영-황보미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나 현재는 결별한 상태로 알고있다"며 "뒤늦게 알려지게 돼 당황스럽고 난감하다. 재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SBS스포츠를 퇴사한 황보미 측은 열애설 보도 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두사람이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영 황보미 결별, 이랬다가 저랬다가", "손호영 황보미 결별, 열애설은 누가 제보한거지", "손호영 황보미 결별, 뭐가 사실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머니투데이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6일 손호영의 소속사 측이 손호영-황보미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나 현재는 결별한 상태로 알고있다"며 "뒤늦게 알려지게 돼 당황스럽고 난감하다. 재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SBS스포츠를 퇴사한 황보미 측은 열애설 보도 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두사람이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호영 황보미 결별, 이랬다가 저랬다가", "손호영 황보미 결별, 열애설은 누가 제보한거지", "손호영 황보미 결별, 뭐가 사실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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