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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게 잔인한 5월, 해답은 어디?

MTN헬스팀 기자 | 2015/05/06 17:24

5월은 야외활동이 가장 많은 달이다. 그만큼 피부에게 공공의 적인 '자외선'에 노출이 되는 시간도 늘어나게 되는데 기미를 비롯 주근깨, 잡티 등 일명 '색소질환'으로 고민하는 여성들도 많아지는 시기여서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경기도 구리시 에비뉴제이 피부과( www.avenuej.co.kr ) 이향진 원장은 "5월에 외출이 잦으면 피부는 칙칙해지기 쉽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각질과 피지 분비량이 증가할 뿐 아니라 여름보다 강력한 자외선으로 기미 등도 쉽게 발병한다"면서 "적극적인 자외선 차단과 보습이 예방법이며, 예방으로 충분치 않을 경우 전문가를 찾아 관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래된 기미와 주근깨는 자연 치유되기 어렵기 때문에, 최근 색소질환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맞춤 설계된 최신 레이저 치료법에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최근 미국 큐테라사에서 출시한 '엑셀V' 레이저다. 3가지 레이저 모드를 이용해 피부 손상 없이 안면홍조, 모세혈관 확장증, 여드름 자국, 홍반과 같은 혈관 문제를 해결하고 기미, 잡티 등의 색소 문제와 잔주름, 모공 등의 탄력 문제를 한 번에 개선할 수 있는 시술이 가능하다.

이 원장은 "FDA, CE, KFDA 인증을 받은 안전한 레이저로 기존에 치료가 어려웠던 난치성 기미나 재발되는 기미에 효과적이며 주름 및 홍조를 포함한 색소혈관 피부질환의 경우 93% 이상 개선이 가능하다"면서 "시술시간이 짧고 부작용이 없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일명 '딸기코'라 불리는 주사비도 레이저 치료가 권장된다. 한 번 발생하면 다시 재발하기 쉽고 방치할 경우 점점 색이 검붉게 변하기 때문. 또 확장이 되면서 코가 부풀어 올라 결절 모양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주사비 외에도 긴장을 하거나 실내외 온도차가 심한 경우에 얼굴이 홍시처럼 붉어지게 되는 증상을 '안면홍조증'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레이저로도 개선이 되지만, 확실한 치료효과를 위해서는 엑셀V로 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되며 혈관의 탄력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이와 관련 이 원장은 "혈관확장이나 붉은 기가 있는 경우, 기미나 색소질환이 더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혈관확장증과 함께 기미가 있을 때에는 혈관과 색소를 동시에 치료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 남양주 권에서 최초로 '엑셀V 레이저'를 도입한 에비뉴제이 피부과(구 미담은피부과)는 최근 10분 정도의 시술로 주름 및 흉터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AFFIRM(어펌)' 레이저를 도입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서울 강남권으로 가지 않아도 첨단 피부 치료와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최형훈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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