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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메르스 확진자 추가로 3명 사망…상태 불안정 환자 17명

MTN헬스팀 기자 | 2015/06/18 10:37

[최형훈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가운데 3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확진자 가운데 31번, 77번, 82번 환자가 지난 17일과 18일 새벽에 사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31번 환자는 지난달 28∼30일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감염돼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로, 평소 결핵과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77번 환자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가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환자로, 고혈압과 천식, 괴사성췌장염 등을 기저질환으로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82번 환자는 지난달 28∼30일 건양대병원에서 환자를 간병하다가 감염됐다"고 덧붙였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홈페이지

이로써 지금까지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 23명 중 남성이 16명(70%), 여성이 7명(30%)이며, 연령대별로는 40대 1명(4%), 50대 4명(17%), 60대 8명(35%) 70대 7명(30%), 80대 3명(13%) 순으로 60대가 가장 많았다.

대책본부는 "완치돼 퇴원한 사람도 5명 늘었다"며 "기존 확진자 가운데 40번(24), 44번(51·여), 59번(44), 62번(32), 71번 환자가 지난 17일 중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두 차례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퇴원자는 총 24명으로, 처음으로 사망자 수를 넘어섰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2명(50%), 50대 4명(17%), 20대 3명(13%), 60대·70대가 각각 2명(8%), 30대 1명(4%)이다.

한편, 총 확진자 165명 가운데 퇴원자 24명과 사망자 23명을 제외한 118명이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17명이다.

최형훈 기자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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