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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3명·사망자 2명 추가 발생…치명률 15.7↑

MTN헬스팀 기자 | 2015/06/22 13:44

[조은아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3명 추가로 총 172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도 2명 추가됐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170번째 환자(77·남)로 지난 6일 76번째 환자와 건국대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감염됐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홈페이지

171번째 환자(60·여)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던 환자로, 최대 잠복기(14일)를 10일 가량 넘겨 확진 판정을 받았고 172번째 환자(61·여)는 대청병원에 근무한 간병인이다.

이로써 전체 환자는 172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에는 병원에 입원 또는 내원한 환자가 80명(46.5%)으로 가장 많다. 환자 가족이나 방문객이 59명(34.3%), 의료진 등 병원 관련 종사자가 33명(19.2%)이다.

사망자는 기존 확진자 중 101번째(84·남), 128번째(97·남) 환자로 지난 21일과 22일 새벽에 잇따라 사망했다. 각각 삼성서울병원과 대청병원에서 감염된 환자로, 암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사망자 연령별로는 60대가 9명(33.3%)으로 가장 많다. 70대 8명(29.6%), 80대 5명(18.5%), 50대 4명(14.8%), 40대 1명(3.7%) 순이다.

주말 사이 완치된 사람은 모두 7명으로 현재까지 퇴원자는 모두 50명이다. 유일한 10대 환자였던 67번째 환자(16·남)가 증상이 호전돼 두 차례 메르스 검사를 모두 음성으로 통과하고 완치판정을 받은 것을 비롯해 22번째(39·여), 49번째(75·남), 55번째(36·남), 68번째(55·여), 130번째(65·여), 144번째(71·남) 환자가 완치해 퇴원했다.

다만 67번째 환자는 다른 질환 치료를 위해 20일부터 일반 병상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고 대책본부는 전했다.

조은아 기자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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