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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탑 연출 마무리 ‘복부는 날씬하게, 가슴은 볼륨 업’

MTN헬스팀 기자 | 2015/06/23 09:12

[유재진기자]여름철 여성들이 신경쓰는 부위 중 하나가 ‘가슴’이다. 상의는 점점 얇아지고 노출은 과감해진다. 지난해부터 조금씩 유행하는 ‘크롭탑’ 패션도 가슴부터 복부까지 내려오는 라인이 옷태를 결정짓는다.

크롭탑은 기장이 짧은 상의로 흔히 ‘배꼽티’처럼 복부를 그대로 드러낸다. 몸매 라인을 그대로 살려 여성미를 부각시킬 수 있다. 이 옷은 복부가 불룩해도 민망하지만, 가슴이 너무 없어도 굴곡 없이 밋밋해 초등학생이 어른 흉내를 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복부는 통통한데 가슴이 빈약한 여성은 한번쯤 ‘복부 지방을 가슴으로 올릴 수 없을까’하고 생각한다. 실제로 줄기세포가슴성형을 활용하면 이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순 자가지방이식술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자신의 잉여 지방을 빈약한 가슴에 주입해 볼륨감 넘치는 라인을 만든다. 수술 후 복부는 날씬해지고 가슴 볼륨감은 살려 크롭탑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게 된다.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를 활용해 20~30%대 내외를 웃돌던 단순지방이식의 생착률을 70%대까지 끌어올렸다. 신동진 SC301성형외과 원장은 “기존 수술은 최소 2~4회 반복적으로 지방을 주입받아야 원하는 결과가 나왔지만,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이같은 불편함을 개선하고 석회화가 생길 우려가 거의 없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대다수 여성은 수술에 앞서 회복기간이 길어지거나, 멍·부종 등 후유증이 오래 갈까봐 쉽게 수술대에 오를 것을 결심하지 못한다.

신 원장은 “수술 후 멍이나 부기가 나타나는 것 자체를 부작용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는 수술 후 회복 과정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부기는 혈관조직이 손상되서, 멍은 수술 중 또는 후에 발생하는 출혈이 몸 속으로 바로 흡수되지 않아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풍부한 지방흡입 및 이식 경험에서 비롯된 기술과 노하우를 갖추지 못하거나, 장비를 제대로 선택하지 못하거나, 지방이식 후 사후관리가 철저히 이뤄지지 않으면 부기와 멍이 오래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SC301성형외과에서는 부기와 멍을 줄이기 위해 수술 시 정상조직에 손상을 최소화하는 기법을 활용한다. 또, 고가의 산소탱크를 관리하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시행해 환자의 불편을 경감시키고 있다.

수술 과정에서 세균에 감염될 경우 회복기간이 길어지거나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SC301성형외과는 전문 장비를 갖추고 축적된 노하우로 줄기세포 밀도를 최대한 높여 시술하는 만큼 높은 지방세포 생착률을 높이고 있다. 이 병원은 이와 함께 생착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2가지 사전·사후관리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유재진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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