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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수술, 백내장 없고 원거리 시력 좋으면 '카메라인레이' 적합

MTN헬스팀 기자 | 2015/06/23 15:41

[최형훈기자]'평균수명 100세 시대', '60대 꽃중년'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한국은 이미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고, 중.장년층의 사회활동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중년층의 사회활동이 늘어나면서 일어난 변화가 바로 눈에 대한 관심이다. 예전에는 40대 중년에 노안(老眼)이 오면 주로 돋보기나 다초점안경을 착용했었지만 최근에는 노안교정수술로 젊은 시절의 시력을 회복하려는 분위기다.

현재 안과병원에서는 노안라식과 라섹수술, 카메라인레이(KAMRA Inlay) 또는 레인드롭삽입술,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노안렌즈삽입술 등 나이와 증상에 따른 다양한 노안교정술이 시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40~50대 노안이 왔지만 백내장이 없는 경우 수정체를 들어내는 노안렌즈삽입술보다는 각막을 깎아 노안을 교정하는 노안라식과 라섹, 각막 내에 필름같이 얇은 렌즈를 삽입하는 인레이삽입술 등이 보다 적합하다.




평소 안경을 착용할 정도로 시력이 나쁜 환자라면 굴절이상과 노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노안라식과 라섹수술이 우선적으로 권장되지만, 노안라식은 근거리 시력이 올라가는 대신 원거리 시력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었다.

이 때문에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백내장과 근시·난시가 없고 원거리 시력이 좋은 환자들 사이에서는 원거리 시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근거리와 중간거리 시력을 높일 수 있는 카메라인레이(KAMRA Inlay)삽입술 또는 레인드롭삽입술이 주목 받고 있다.

카메라인레이(KAMRA Inlay)삽입술은 카메라의 조리개가 좁을수록 초점 심도가 높아지는 원리를 이용한 노안교정수술로, 중앙에 지름 1.6㎜의 구멍이 있는 도넛 모양의 특수필름(카메라인레이)을 비주시안, 즉 한눈에만 삽입하는 방식이다.

동공의 직경(3~4㎜)보다 작은 직경 1.6㎜의 구멍으로만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빛의 양이 줄어들어 다양한 위치에 생기던 상의 일부가 사라지고 선명한 상이 망막에 맺히게 된다. 결과적으로 원거리 시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근거리와 중간거리 시력을 선명하게 개선해준다.

렌즈 표면에는 8400개의 미세한 구멍이 있어 방수 및 영양 공급이 원활해 수술 후에도 각막건강이 유지되고, 시술 시 거의 티가 나지 않아 미용적인 문제도 없으며 이물감이나 부작용이 우려되면 바로 제거할 수 있어 원상복구도 가능하다.

또 다른 인레이삽입술인레인드롭삽입술은 직경 2㎜, 두께 30㎛인 빗방울만한 특수렌즈를 한쪽 눈의 각막 내에 삽입해 각막 중심부를 볼록하게 만들어 노안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중심부로는 근거리가, 주변부로는 중간거리와 원거리가 잘 보여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시력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고, 99.7%의 빛 투과율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시력을 구현해준다.

이처럼카메라인레이와레인드롭은 근거리와 원거리뿐만 아니라 중간거리 시력개선효과까지 뛰어나 근.원시 및 난시 교정에 노안까지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이미 한 차례 라식이나 라섹수술, 백내장수술을 받은 환자가 나이가 들어 노안이 와도 카메라인레이나레인드롭수술을 받을 수 있고, 자연스러운 눈의 변화로 노안이 교정되므로, 각막을 깎아 특정 도수를 맞추는 노안라식·라섹과 같이 퇴행, 노안재발의 부작용이 없고 시술효과가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2015년 노안수술 소비자만족지수 1위'로 선정된 강남 조은눈안과최유진 원장은 "카메라, 레인드롭 삽입술은 매우 효과적인 노안교정수술이지만 시술에 사용되는 각막제작 레이저가 매우 제한적"이라며 "특히 카메라인레이삽입술에 사용되는 각막제작 레이저는 Z4레이저만 가능하고 타 기종 레이저는 별도의 성능개선이 필요하므로, 병원 선택 시 시술이 가능한 레이저를 보유하고 있는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형훈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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