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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사용하는 가정용 EMS운동기기 ‘스포패드’로 복부비만 탈출

MTN헬스팀 기자 | 2015/06/24 18:11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휴가철 비키니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을 하더라도 복부비만은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이에 복부비만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운동법 등이 소개되고 있는데 최근 조금만 움직여도 운동효과가 큰 운동법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EMS 운동법이라 불리는 운동이 그것이다.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트레이닝은 저주파를 근육에 전달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법으로 이미 50년 전에 개발됐다. 러시아 우주항공연구소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개발한 이 운동법은 오랫동안 무중력 상태에 있는 우주비행사를 위해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운동법을 찾아낸 것이다.

무중력 상태에 오래 있으면 급격한 근육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우주에 있는 동안 인위적인 전기 자극을 근육에 주입해 근육 손실을 예방했다. 실제 전기 자극을 활용한 EMS 트레이닝은 1960년대 구 소련 운동선수들과 1990년대 독일 프로축구팀, 그리고 F1 레이서들이 활용했으며 2007년 독일의 의료기기 회사가 EMS 운동기기를 개발하면서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소개되면서부터 관심을 끌고 있으며 EMS 트레이닝 센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비용부담 없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EMS 운동을 할 수 있는 제품이 국내에도 런칭됐다. EMS트레이닝은 특수 제작된 슈트를 입고 부위별로 패치를 붙인 후 전기 자극을 주면서 기마자세 등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가정용 EMS운동기기인 스포패드와 슬림데보테는 일본에서는 이미 260만대가 팔린 화제의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조용히 아름다워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소비자들의 다이어트를 책임진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스포패드는 20분 착용만으로 윗몸일으키기 200회의 운동효과를 줄 수 있는 가정용 EMS 운동기기로 뱃살, 허벅지살, 팔뚝살, 옆구리 등 쉽게 빠지지 않는 특정 부위만을 집중 운동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통 EMS트레이닝 센터에서 트레이닝을 받는데 드는 비용은 3개월에 150만 원 정도다.

그러나 스포패드를 사용하면 가정에서 구현하기 힘든 EMS 운동을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간단한 착용만으로 EMS운동효과가 가능해 가정이나 직장에서 또는 외출할 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

스포패드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 패턴, 운동 부족, 어려운 운동을 기피하는 현상 등을 고려해 간편하고 쉽게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는 EMS운동법으로 쉽고 즐겁게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포패드는 현재 홈페이지(www.vvipmanagement.com)를 통해 1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하는 런칭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6월말 현대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백화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661-1066)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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