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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삼육초등학교, 창의적 인재 양성 요람

MTN헬스팀 기자 | 2015/06/24 18:13

최근 창의적 인재에 대한 관심이 교육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떠오르는 화두다. 다변하는 사회에서 뛰어난 창의력과 유연한 사고능력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육계에서도 창의교육을 위한 잇따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학습자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학습자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각각 어린이들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진행해 본인이 가진 잠재력과 재능을 키우는 교육 방법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대전삼육초등학교는 학습자 중심 학습을 위해 다양한 체험학습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교다.




대전삼육초등학교에서는 전학년 전자칠판으로 스마트교실 환경을 구축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할 뿐 아니라 고학년을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창의·융합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이를 통해 SW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변화하는 사회 패러다임에 적응할 뿐 아니라 자기주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학년별 특성, 계절 특성을 고려한 연간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이 잘 마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학습에 대한 필요성이 최근 제기돼 왔으나 실제로 시행하기 어려운 타 학교와는 차별화 된 부분이다.

대전삼육초등학교의 학습자중심체험학습은 학년 특성과 계절 특성의 고려 뿐 아니라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사의 설문을 바탕으로 계획된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교육으로는 안전체험교육과 인성교육,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안전체험교육은 대전교육원, 보건대학교 등에서 교사 연수를 우선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전삼육초등학교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교육은 친환경녹색교육과 외국어교육, 동아리활동과 예체능 교육, 그리고 인성교육으로 꼽을 수 있다. 서로 돕고 협력해 살아간다는 기독교 정신에 근거해 설립된 학교이니만큼 건강하고 유능할 뿐 아니라 공동체적 사고관을 가진 인재를 육성해 내는 것이 목표다.

대전삼육초등학교 김복래 교장은 “참된 교육은 지·덕·체 교육을 바탕으로 이타적인 인간을 양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본교특색 교육 뿐 아니라 다문화교육 등을 더욱 일반화 시켜 타교와 나누고 활동하는 교육을 진행해 올바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삼육초등학교는 다문화 축제와 삼육런닝맨 메달수여식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유네스코학교(ASPnet : UNESCO Associated Schools Project Network)로 지정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교육에 더욱 앞장 설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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