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기획특집배너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뉴스의료뉴스

글자크게글자작게 프린트이메일보내기주소복사

보형물 없는 가슴확대수술,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술

MTN헬스팀 기자 | 2015/06/26 09:50

[유재진 기자]가슴을 키우기를 원하는 여성들 중 ‘인위적인 물질을 몸 안에 넣는 것은 싫다!’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다고 그녀들이 풍만하고 아름다운 가슴을 포기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런 여성들을 위한 자연스럽고 인공 물질이 배재된 가슴 키우는 방법이 없을까?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있는 법. 보형물에 거부감이 있는 여성들을 위한 가슴확대수술도 분명 존재한다. 가슴확대 시 인위적인 물질이 싫다면 자가 지방 이식을 통해 가슴을 키우면 된다.

이를 ‘가슴지방이식술’이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가슴을 위해 좀 더 자연친화적인 방법을 찾기를 원한다면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술’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퓨어지방이식술’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우선 지방이식술의 특성을 먼저 알아야 한다. 모든 지방이식술의 성공관건은 바로 ‘생착률’이다. 이식 된 지방이 내 몸에 얼마만큼 살아 남느냐 인데, 잘 남으면 남을수록 그 지방이식술은 성공적인 것이 된다.

가슴에 하는 지방이식술 역시 마찬가지다. 볼륨을 키우기 위해 넣은 지방이 수술 직후 몇달은 만족스럽게 지탱해주겠으나, 대부분 6개월 이상 지나면서 대부분 흡수되어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다.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정성은 정성대로 허망하게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형물이 싫어 지방이식술을 선택했다면, 이식한 지방이 얼마만큼 내 가슴에서 살아남을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술은 이런 생착률을 획기적으로 높인 가슴확대술이다. 지방이식술은 지방을 분리하는 단계에서 불순물을 걸러내는 작업을 하게 된다. 불순물의 함유량이 높을수록 생착률이 확 떨어지기 때문이다. 퓨어그라프트는 불순물을 걸러내는 작업을 이중으로 하여 순도 높은 지방만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생착률을 극대화 시킨다.

불순물을 걸려내는 것이 생착률에서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식하는 지방에 불순물과 지방산이 많이 섞여 있으면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지방종이나 석회화 같은 부작용의 문제도 생길 수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한 퓨어그라프트는 처음부터 철저히 불순물을 걸러내므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술은 기존의 원심분리기로 불순물을 제거했던 것과는 달리 생착률이 높다. 살아남는 지방이 많기 때문에 재수술의 염려도 적다. 또한 촉감이나 모양도 내 몸 안의 지방을 활용한 것이기에, 자연스럽고 흉터나 통증도 적다. 보형물보다 더 높은 안전성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술이 국내의 모든 가슴성형병원에서 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 보편화된 수술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퓨어그라프트를 원한다면 의사와 상담 전 미리 병원에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안전한 수술을 위해 경험 많은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 역시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자연스럽고 안전한 퓨어그라프트 지방이식이지만, 모든 여성들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만약 본인이 아무리 보형물이 싫다 해도, 확실하게 큰 가슴을 원한다면 적합하지 않다. 보형물이 만드는 확실한 볼륨감은 지방이식만으로는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너무 마른 여성들도 적합하지 않다. 자신의 몸에서 최소 1,000cc이상 지방을 채취해야 하는데, 너무 말라 채취할 것이 없다면 당연히 수술할 수가 없다. 이 두 경우를 제외한다면 퓨어그라프트를 통해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

< 도움말 = 선상훈 BR바람성형외과 원장 >

유재진 healthq@mtn.co.kr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포토뉴스

  • EXID 인종차별 논란, 박준형 옥택...
  • 지성-이보영 부부, 근황 사진 ''...
  • 김나영, 27일 제주도서 비밀결혼…...
  • 김우주, 병역기피로 징역 1년 실형

더보기

  • 세바른병원
  • 우보한의원 압구정점
  • 고도일병원
  • 연세바른병원
  • 라파메디앙스정형외과의원
  • 유상호 정형외과의원
  • 연세무척나은병원
고도일병원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