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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두 자생 능력을 갖고 있다"

MTN헬스팀 기자 | 2015/06/26 14:33

"국가에서 창의력 교육을 강조하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교육은 점차 비인간화되고 있다. 창의성이란 것은 부족과 결핍에서 생겨나는 것인데 우리나라 학부모님들은 모든 것을 학원을 보냄으로써 채워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족함을 느끼지 못 하는 것이다. 학교 또한 마찬가지다. 학교 선생님들도 아이들에게 미리 답을 다 알려줘서는 안 되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줘야 창의성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 학교는 어떤 아이를 키울 것인가?
정부의 방침과 방향 안에서 교장의 철학을 학교 교육에 반영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들을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는 전문적 능력을 갖춘 유능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키워야 하지만 교육 목표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교과교육과 인성교육은 학교 교육의 바탕이다. 현대인으로서 갖춰야 할 외국어 능력, 한자 능력과 더불어 아이들의 소질을 발굴할 수 있고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한신초등학교는 전시회, 공연을 준비해 모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누구 한 명이 대표로 이뤄지는 일은 없다.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무대에 서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황병무 교장은 “아이들에게 교육 환경만 제공해주고 믿고 기다려주면 제대로 클 수 있다”며 “어른들이 아이들을 쉽게 판단하면 안 되며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주느냐에 따라 스스로 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 즐거운 교실, 재미있는 공부
아이들은 꾸지람을 받으면 주눅들고 자신감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때문에 한신초등학교는 아이들에게 칭찬으로 대하려 노력하고 있다. 착한 일을 한 어린이를 학교 방송을 통해 발표해 독려한다.

또한 동우체국에 협조를 요청해서 두 개의 폐우체통을 받아 어린이 우체국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고 개개인별로 갖고 있는 편지함을 통해 편지를 주고받아 감동받은 편지를 아이들이 추첨해 상을 주는 것이다.

아울러 선생님들은 학교 방침에 따라 1교시 수업 시작 전에는 컴퓨터를 부팅하지 않는다. 이는 컴퓨터를 부팅해서 업무를 보다보면 아이들에게 소홀해질 수 있어 아침 시간에 아이들을 즐겁게 맞아주자는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 단순한 교과 성적보다 학습 기초 능력 정립이 먼저
단순하게 교과 성적을 높이는 교육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신초등학교는 독서통장을 만들어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면 확인을 해주며 다독상도 나눠주고 있다. 또한 하루에 한 글자씩 졸업 때까지 650자의 한자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학습의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위해 매일 어린이 하교 후에 다음날 수업 계획과 학습자료 준비를 위한 동학년 교사 모임인 학년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업을 준비하고 교육 과정을 재구성하며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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