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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불고기의 전설, 평양냉면으로 이어질까?

MTN헬스팀 기자 | 2015/06/29 14:06

‘불고기’는 한국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심지어 외국인도 한국음식 중에 으뜸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불고기를 꼽을 정도다.

불고기가 근래 유행하고 있는 생고기와 다른 점이라면 ‘양념’이 가미됐다는 것이다. 별다르게 얹거나 찍어먹지 않아도 우리 주식인 밥과도 잘 어울리고 면과도 잘 어울리며, 싸먹어도 어울리고 그냥 먹어도 맛있는 것이 바로 ‘불고기’인 것이다. 언양불고기와 함께 ‘광릉불고기’를 우리나라 불고기의 양대산맥으로 이끈 주덕현 대표는 “우리 불고기의 매력은 너무나 평범한 재료와 자극적이지 않은 맛에 있다”고 얘기한다.




◆ 평범한 재료로 비범한 맛을...
그는 이미 외식업계에서는 기념비적 인물이다. 하지만, 보통 한 두시간씩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광릉불고기’의 비결은 왜간장에 설탕, 마늘, 후추, 참기름 등이라고 간단히 얘기한다. 주 대표는 “옛날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은 결코 자극적이거나 거창한 재료로 나오지 않는다”면서 “간단한 재료지만 그 배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2000년으로 거슬러간 ‘광릉불고기’는 매장에 테이블을 하나도 두지 않은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었다. 직화구이라는 전통의 조리방법을 택해 한명 두명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지금의 ‘문전성시’를 이뤘다.

저렴한 가격도 매력이지만, 직화로 조리되어 손님상에 내 놓기 때문에 일일이 구워내느라 손님이나 스탭들이 번거로울 일이 없다. 테이블 회전 역시 빠르고 반주 정도의 수준 외에는 주류 판매도 제한하고 있어 가족단위 손님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 ‘평양냉면’ 고수들, ‘긴장’
어찌보면 주 대표에게 광릉불고기는 시쳇말로 ‘게임 끝’이다. 이미 돈을 벌기보다는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일념으로 사정이 어려운 예비창업자에게는 은근슬쩍 레시피를 건내기도 하고, 전수창업이라는 형태로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한바 있다.

실제로 ‘광릉불고기’집은 간판이 없다. 소박하다는 느낌을 넘어 다소 허름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줄 서서 기다리는 인파를 보지 않으면, 그냥 시골에 있는 한옥 한 채일 뿐이지만, 그는 간판을 다는 대신,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글귀처럼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는 전언이다.

그런 그가 최근 열정을 쏟고 있는 것이 바로 평양냉면이다. 광릉불고기가 위치한 곳에서 300여미터 아래 위치한 <메밀과 숯불고기>는 광릉불고기를 메밀에 싸먹는 이색적인 맛과 100% 메밀로만 뽑아내는 평양냉면으로 또 다른 ‘블록버스터’급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냉면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는 식객들의 반응은 평양냉면으로 유명하다는 전국 어느 면옥보다 훌륭하다며 호평 일색이다. 공동사업에 대한 투자제안도 끝이 없을 정도.
주덕현 대표는 “어떤 아이템이든 최고의 맛을 만들어낼 재주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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