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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전문 플로리스트 양성 앞장선다

MTN헬스팀 기자 | 2015/07/01 11:40

꽃은 대소사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장식이다. 단순한 장식을 넘어 의미와 개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지면서 직접 꽃을 다루는 직업인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적인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교육과정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지 않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플로리스트 준비에 어려움을 겪게 되기도 한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나 커리큘럼이 통일되지 않은 상태라 플로리스트가 되는 과정이 더욱 혼란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 문현선 대표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동양 최초로 독일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과정을 수료한 전문 플로리스트다. 원예학과를 졸업한 문 대표는 “처음 플로리스트 공부를 하던 91년 당시에는 플로리스트라는 명칭이 없던 것은 물론 직업이라는 인식도 전무했던 상황”이라고 회고했다.

문 대표는 독일에서 플로리스트 전시회를 참가하며 유학을 결심했고 독일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 등 어려운 상황을 겪기도 했지만 문 대표는 4년 간의 독일 유학 생활에 최선을 다해 과정을 이수했다.

문 대표는 “독일의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과장은 꽃 장식만 배우는 것이 아닌 경제나 경영, 통계 수업 등 사회의 다양한 학문을 공부해야 했다”며 “마이스터 과정을 이수하고 나면 마이스터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게 되는데 시험 자체가 3개월 정도 걸리는 대장정”이라고 말했다.

전문적인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필요한 법학이나 교육, 사회학 등 여러 학문을 습득하고 귀국한 문 대표는 국내 최초 마이스터 플로리스트로서 대학 출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플로리스트 직업 교육에 대한 소명의식을 느끼게 됐다.

문 대표는 “대학 출강을 하며 완전한 직업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보다 체계화 된 교육 과정을 제시할 수 있도록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에 집중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에는 4,50 여 명의 수강생이 전문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3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나면 문 대표와 꾸준한 진로 상담을 통해 방향을 설정하고 전문가로서 일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진다.

문 대표는 “전문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단순한 재능이 아닌 열정과 관심,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직업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있어야 매진할 수 있다는 것이 문 대표의 설명이다. 또 아무리 재능이 있는 학생이어도 교사가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지 않으면 학생의 진로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

이렇듯 문현선 플로리스트 아카데미의 전문성은 익히 알려져 있어 수강을 원하는 학생도 많다. 문 대표는 “현재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플로리스트가 되겠다고 결심한 학생들”이라며 “매년 더 많은 준비를 한 학생들이 들어오고 있어 수업의 질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플로리스트 교육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문 대표는 향후 플로리스트 교육 커리큘럼을 체계화 하고 일원화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전국 어디에서 준비를 하든 같은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싶은 마음이다.

문 대표는 “특히 최근의 학생들이 단순한 꽃 장식이 아닌 이론적인 측면에 대한 필요성도 충분히 느끼고 있다”며 “실기 뿐 아니라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교육할 수 있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것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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