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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악화되는 지루성피부염, ‘청피해독환’으로 치료와 함께 재발 막아야

MTN헬스팀 기자 | 2015/07/09 15:01

[유재진기자]무더운 날씨와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은 피부질환 환자에게 괴로운 계절로 특히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이 짜증스러워 한다. 무더위로 불쾌지수가 올라가면서 스트레스와 화가 늘어나 몸 안의 열독이 증가해 지루성피부염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열(열독)이 지루성피부염의 발병 또는 증상악화와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 이 질환은 근본적으로 체내 열 독소(熱毒)에 의해 발병하기 때문이다. 이런 열독은 섭취한 음식물과 정신적인 감정 등의 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대인은 과잉열량 시대에 살고 있다. 기름진 음식과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 등을 자주 섭취하다 보면 훌쩍 1일 섭취 권장 칼로리를 넘어버리기 십상이다. 과잉열량은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순환 또는 배출되기 어려워 끈적하고 뜨거운 상태로 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상태가 지속될 때 열독이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라고 파악한다.



위로 가는 열의 특성 상 열독은 다른 부위에 비해 조직이 얇은 두피 또는 안면부를 공격하게 돼 염증을 초래하게 된다. 피부는 열 독소 배출에 대한 방어기전으로 피지를 과도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하게 되는 셈이다.

스트레스와 화 등 정신적인 요소도 지루성피부염의 발병 또는 증상악화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마찬가지다. 열 독소는 과잉열량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과도한 정신력 소모, 스트레스, 화 등의 감정에 의해서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불쾌지수가 상승해 작은 일에도 흥분하거나 화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무더운 기온에 감정적인 요소까지 더해지면 체내 열독이 더욱 증가해 지루성피부염 악화를 부르는 최적의 조건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루성피부염의 발병 또는 증상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 안에서 열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를 삼가는 등 식생활을 개선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흥분, 화 등을 피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하지만 지루성피부염은 예방만으로 발병 또는 증상악화를 막기가 어렵다.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부터 근본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산 우보한의원 최명숙 원장은 "지루성피부염은 인체 상부에 넘쳐나는 과잉 열 독소를 내려주는 한약처방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을 병행 할 때 증상 개선은 물론 재발방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산을 비롯해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5개 지점을 보유한 피부질환 네트워크 한의원인 우보한의원은 피부질환 해독제인 '청피해독환'을 처방, 지루성피부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청피해독환은 열 독소를 해독시켜 피부를 맑게 해주는 등 지루성피부염의 효과적인 치료를 가능케 한다. 이와 함께 안면열독요법과 M+치료프로그램, 청담수 도포요법 등 외부치료를 환자의 증상과 체질을 감안해 병행하면 체내에 발생한 이상을 바로잡는 한편 겉으로 드러난 외부증상도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

지루성피부염은 치료 후에도 재발을 반복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같은 집중치료를 시행하고 이후 환자의 생활 형태에 따라 6개월~1년마다 정기적으로 청피해독환 프로그램을 시행하면 체내에 누적된 열 독소가 해독돼 재발방지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우보한의원 측은 소개했다.

유재진 기자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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