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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티홀딩스, 인간의 삶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IT서비스 추구

MTN헬스팀 기자 | 2015/07/15 13:41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가장 가까운 IT기기이자 일상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창이다. 앱을 통한 음식배달이나 일상 서비스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이외에 인문학을 뜻하는 ‘아트(Art)'와 기술의 `테크놀러지(Technology)’를 결합해 예술과 기술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간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기업이 있다.

◆예술과 기술의 결합인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문화적 삶 추구
모바일 기반 예약 및 결제 서비스, 관광 안내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에이엔티홀딩스는 업계 최초로 호텔, 골프, 여행의 검색에서 결제 및 예약까지 연결되는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구현했다.

모바일 기반 국내 호텔 예약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메이(Gormey)’ 라는 미국 5개 도시의 레스토랑 예약서비스를 실시하며 미국시장에 진출했다.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모바일 기반 수출 유망 중소기업 인증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을 위한 잠재력을 갖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다.

‘고메이(Gormey)’ 서비스는 위치검색은 물론 예약한 날짜에 참석 가능한 인원과 예약 시간까지 레스토랑의 포스시스템과 연계하여 원스톱으로 제공되고 있다. 에이엔티홀딩스는 각 도시별로 분석해 추출한 레스토랑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약 5천개의 레스토랑의 예약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에 그치지 않고 당일 호텔과 여행 예약이 가능한 ‘원나잇(Wonight)’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여행, 예약 서비스의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장기 프로젝트인 ‘한국의 혼(The Korea Spirit)’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하였다.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해외 사용자들에게도 알리자’는 취지로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박찬수(목조각장), 이봉주(유기장 방짜분야), 이생강(대금산조), 정경화(택견), 정관채(염색장)의 작품세계를 담아내었었고, 200명에 달하는 인간문화재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등재까지 소망하고 있다.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로 한국문화를 알리고 싶었다는 개발배경을 밝혔다. 그 외 찍은 사진에 수묵담채화 효과를 내며 연출할 수 있는 ‘한국의 멋’은 사진을 한국화로 변화시켜주는 사진 필터 어플리케이션이다.

◆스타트업 기업들 상생할 수 있는 ‘홍합밸리’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 성공을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 ‘홍합밸리’ 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창업의 자생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견이 모아지면서 만들어지게 됐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사이에 모이기 시작한 창업가들이 생겨나자 지명에서 따온 첫 글자로 ‘홍합’이라 하고 실리콘밸리에서 ‘밸리’를 따와 이름 지었다.

육성을 넘어서 자생적인 생존을 실현하고 실리콘밸리처럼 스타트업 기업들이 상생할 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홍대와 합정 사이에 공간을 마련하였다. 일종의 오프라인센터인 셈인데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투자를 유치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고 대표는 직원을 뽑을 때 스스로 세운 원칙을 따른다. ‘이력서를 보지 않는 것’과 ‘스스로 해보는 사람인가’ 라는 점이다.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하지 마십시오, 남들이 좋으니까 해봐라 하는 식으로 자신의 삶을 살 수 없으며 창업의 성공 또한 보장할 수 없습니다.” 1인 창업의 쓴맛 그리고 지금의 이 자리에 오기까지 창업 1세대로서 그의 충고는 새겨 들을만하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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