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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빙, 빙수의 건강한 변신이 시작된다

MTN헬스팀 기자 | 2015/07/15 13:41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최고의 디저트는 바로 빙수. 단순히 팥과 얼음으로만 섞어먹는 빙수에서 벗어나 토핑이나 얼음 형태를 달리한 특색 있는 빙수들이 화려한 변신을 거듭하며 여름철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몰리는 홍대입구와 상수동 카페거리에는 맛과 건강을 생각하고 볼거리까지 다양한 이색 빙수들로 올 여름, 빙수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아이스크림과는 다른 맛, 건강까지 생각한 빙수
색색이 곱게 물든 빙산을 연상시키는 빙수 한 그릇이 사각의 접시에 담겨 나온다. 으레 빙수하면 떠올리는 오목한 그릇이 아닌 넓적한 접시가 가장 먼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대패로 민 듯 켜켜이 쌓아올린 빙수가 금방 녹지는 않을지.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빙수얼음들은 쓰러지지 않을지. 채빙을 처음 찾는 손님들이라면 한번쯤 갖는 의문이기도 하다.

포삭하다. 쫀득하다. 아니 쫄깃하기까지 하다. 빙수 한 숟가락을 떠 넣은 후의 소감이었다. 날카롭거나 거친 식감이 전혀 없어 얼음인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차가운 질감이 입 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면서 사르르 녹아내린다. 채빙에만 있는 맛, 비결은 발효액에 있었다. 발효액을 첨가해 얼린 채빙의 빙수는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마포구 상수동 카페거리에 자리한 채빙은 발효빙수 전문점이다. 발효액과 약선요리를 오래도록 연구하고 개발해온 신영순 대표가 직접 만든 건강식품인 발효액을 가지고 맛을 낸 빙수를 처음 선보인 것이 작년 6월.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고 건강까지 생각한 빙수가 없을까? 고민하다 천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몸에 좋은 재료인 백년초, 유자, 오미자, 흑임자 등을 재료로 직접 발효액을 만들어 빙수와 음료를 만들었다. 발효과정을 통하면 유산균이 자연스럽게 생성되는데 발효액 속의 유산균은 얼려도 그대로 살아있어 건강하게 즐기기 더욱 좋다.




◆보는 재미 먹는 즐거움이 두 배, 안개꽃 빙수
채빙에만 있는 독특한 빙수 중에 ‘안개꽃 빙수’가 있다. 특허를 받은 용기에 꽃모양으로 드라이아이스가 안개처럼 퍼져 나와 눈길을 끄는데, 보기만 해도 시원해진다는 것이 고객들의 반응이다. 안개꽃빙수는 물 속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빙수가 빨리 녹지 않는 효과도 있어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채빙의 빙수는 자연주의를 지향한다. 천연재료를 사용한 발효액을 얼렸기 때문에 색소나 어떠한 첨가물 또한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흑임자는 검정깨의 비율을 적절히 배합해 만들었고 색소는 치자나 자초, 클로렐라 등의 천연색소를 사용해 색감을 살려냈다.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백년초와 요거트, 그린애플과 망고 등은 두 가지 맛의 어우러짐과 상큼한 컬러까지 즐길 수 있다. 빙수의 토핑 과일장식은 모두 말린 과일로 제주 천혜향이나 감 말랭이 등을 사용한다.

채빙은 ‘얼음을 떠내다’라는 뜻으로 이름 지었지만 채로 친 듯 쌓아올린 얼음 모양 때문에 채빙을 떠올리는 손님도 있을 정도. 쉽게 녹지 않는 형태의 빙수로 끝까지 먹을 수 있는 것이 채빙 빙수의 매력이다. 각각의 빙수에는 시럽이 별도로 나와 취향에 맞게 당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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