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기획특집배너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뉴스의료뉴스

글자크게글자작게 프린트이메일보내기주소복사

여유증수술 후 빠른 회복 원한다면? ‘3가지’ 확인하라!

MTN헬스팀 기자 | 2015/07/20 10:19

[유재진 기자]'빠름'이라는 말에 반응하지 않는 현대인은 드물다. 같은 조건이라면 느린 것보다는 빠른 것을 선호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수술 후 회복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환자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빠른 회복을 원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이에 남성체형성형 중점 시행 병원인 트루맨 남성의원 명동점 심영진 원장이 여유증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꼭 확인해야 할 사항 3가지를 전해왔다.

첫째, 마취액을 최대한 골고루 주입하는 병원인지 확인할 것. 여유증수술은 크게 지방흡입과 유선조직제거 과정으로 이뤄진다. 지방흡입을 위해서는 혈관축소제 약물이 포함된 '투메슨트용액'이라는 국소마취제를 주입하게 되는데, 이 투메슨트용액을 얼마나 균등하게 주입하느냐에 따라 수술 과정에서 혈관 손상 정도가 달라지게 된다. 또한 수술 후 출혈과 멍 등 합병증 발생률도 달라진다. 출혈이나 멍이 적으면 그만큼 회복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둘째, 조직손상을 최소화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진 지방흡입장비를 보유한 병원인지 확인할 것. 지방흡입에 쓰이는 장비는 다양하며, 병원마다 보유하고 있는 장비가 다를 수 있다. 물론 각각의 지방흡입 장비에는 저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어느 것이 가장 좋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여유증수술 후 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이 부분에 초점이 맞춰진 초음파지방흡입 기기, 전동보조지방흡입 기기를 사용하는 병원에서 수술받는 것이 좋다. 이 같은 장비를 이용하여 여유증수술을 시행하면 조직손상이 적으므로 그만큼 수술 후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셋째, 수술 후 관리까지 철저히 시행하는 병원인지 확인할 것. 일반적으로 여유증수술 후에는 압박복을 착용하게 된다. 여유증수술 후 압박복을 일정 기간 착용해주면 수술에 따른 통증을 경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분 배출 촉진에 의해 부기를 빠르게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출혈량을 줄여주고 신체 라인을 좀 더 매끄럽게 가다듬어준다. 이 같은 효용이 있어 여유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대부분 병원에서는 압박복 착용을 환자에게 권유하고 있다.

심영진 원장은 "같은 여유증수술이라고 하더라도 병원마다 마취액을 주입하는 기술이나 수술에 사용하는 장비, 수술 이후의 관리 방법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수술 후 회복 속도에도 당연히 차이가 나게 된다."라며 "특히 여유증수술 과정에서 과다한 출혈이 발생하면 이후 회복이 늦어질 뿐 아니라, 조직 괴사 또는 쇼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출혈을 최소화하는 노하우가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물론 어떤 수술이든 환자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두말할 것도 없이 '안전'과 '효과'이다. 그러나 동일한 조건에서 병원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리고 수술 이후 보다 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위의 3가지 사항을 추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라며 "여유증수술은 응급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조급하게 병원을 알아보지 말고 최대한 꼼꼼하게 정보를 찾아본 후 가장 믿음 가는 곳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덧붙였다.



< 도움말 = 심영진 트루맨 남성의원 명동점 원장 >

유재진 기자 healthq@mtn.co.kr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포토뉴스

  • EXID 인종차별 논란, 박준형 옥택...
  • 지성-이보영 부부, 근황 사진 ''...
  • 김나영, 27일 제주도서 비밀결혼…...
  • 김우주, 병역기피로 징역 1년 실형

더보기

  • 세바른병원
  • 우보한의원 압구정점
  • 고도일병원
  • 연세바른병원
  • 라파메디앙스정형외과의원
  • 유상호 정형외과의원
  • 연세무척나은병원
고도일병원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