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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지탱하는 척추, 바른 관리 통해 건강 유지해야

MTN헬스팀 기자 | 2015/07/20 17:32

허리는 우리 몸의 대들보에 비유되곤 한다. 만일 허리가 좋지 않고 통증이 심하면, 정상적인 보행은 물론, 서 있거나, 앉아있는 것 자체도 힘들어지게 된다.

이는 허리를 지나는 우리 몸의 근골이 바로 척추이기 때문이다. 경추, 흉추, 요추, 그리고 천추의 4개 부분으로 이뤄져 있는 척추는 총 25개의 척추뼈가 수직으로 연결돼 우리 몸의 중심을 지지하는 기둥 역할을 한다.

따라서 척추는 매일 부담을 받는데, 이는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다른 근골격계와는 달리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부터 나타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결국, 평소 바른 관리가 없고,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이런 현상이 가속화, 일명 허리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에 노출되게 되는 것이다.



수원 허리디스크 클리닉 단아안 밝은아침한의원 이진혁 원장에 따르면 추간판탈출증이란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추간판 즉, 디스크가 내·외부적 원인으로 인해 손상을 입으면서 디스크 내부 수핵이 탈출해 주변 척추신경을 압박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런 디스크의 주된 증상은 심한 허리통증(요통)과 다리가 아프고 저린 방사통이 있다. 이는 탈출한 추간판이 신경을 압박하고 자극하기 때문인데, 어느 신경이 압박되느냐에 따라 방사통이 나타나는 위치가 약간 차이가 있게 된다.

특히 이런 허리디스크는 앉아서 있는 시간이 긴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구부정하게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등 올바르지 못한 좌식 자세에서 기인하게 된다. 결국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허리 주변의 근력이 약하면, 골격을 잡아주는 힘이 약해서 쉽게 척추가 틀어질 가능성이 높기에 주기적인 허리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한 허리 관리의 중요 포인트 중 하나다.

이진혁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에 대해 비수술적 수기치료법인 추나요법을 통해 척추교정·골반교정을 실시, 틀어진 근골을 바로 잡도록 하고 있다”라며, “또한 봉침치료를 통해서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기혈 순환이 조화롭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허리디스크의) 완치를 위해서는 치료와 더불어 운동을 통한 허리근력을 강화하는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치료도 기본적으로 허리 근력이 약하다면 재발 위험이 높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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