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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빼기 어려운 남성 복부 러브핸들, 미니지방흡입이 대안

MTN헬스팀 기자 | 2015/07/21 13:42

[유재진 기자]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아저씨'라는 말 앞에는 '배 나온'이라는 수식어가 당연한 듯 붙었다. 그만큼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나잇살이 붙는 것이 남성들에게는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정확히 2010년을 기점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급변했다. 이정범 감독의 영화 '아저씨(The Man from Nowhere)''의 영향으로, 이제는 아저씨라고 하면 원빈의 날렵한 턱선과 몸매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나이가 들어도 멋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관리하는 남성들이 늘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조절을 해도 유난히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다. 그중 하나가 일명 '러브핸들'이라고 하는 옆구리 부위다.

러브핸들이라고 하면 어딘지 모르게 로맨틱한 느낌이 들지만, 사실 이 말은 영어권에서 사용하던 속어였다. 원래는 조금 통통한 여성의 허리에서부터 엉덩이 윗부분에 걸쳐 지방이 축적된 모양을 의미하는데, 성관계나 포옹을 할 때 남성이 쥐고 흔들기 쉽다는 것에서 유래됐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아예 하나의 다이어트 용어로 정착되어, 성별 불문 복부 측면에 살이 있는 모양을 흔히 러브핸들이라고 부른다.

이 말이 다이어트 용어로 자주 사용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일반적인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는 좀처럼 해소하기 어려운 부위기 때문이다. 운동 시 움직임이 크지 않은 부위이기도 하지만, 섬유질이 많이 발달해 있는 부위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특히 장시간 한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하는 직장인이나, 평소 맥주 등 찬 음식을 즐기는 경우, 자세가 불량한 경우에는 더더욱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이렇듯 운동을 해도 유독 잘 빠지지 않는 옆구리 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하나의 대안으로 러브핸들 미니지방흡입을 고려해볼 수 있다. 미니지방흡입은 일반적인 지방흡입과는 달리, 원하는 특정 부위의 일부 지방만을 흡입하여 신체 라인 정돈 효과를 얻는 수술이다. 신체 전반적 부위에 걸쳐 지방흡입을 하는 경우에 비해 출혈이나 멍 등 합병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문철 원장은 "미니지방흡입은 제거하는 지방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체적으로나 비용 면에서 부담이 적어 최근 많은 분이 관심을 보이지만, 단순히 높은 효과만을 기대하고 수술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수술은 수술이기에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자신의 전체적인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수술을 진행하면 턱짐 현상이 생기는 등 결과가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니지방흡입 시 턱짐 현상과 같은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지방세포가 최대한 균등하게 제거되는 특수 지방흡입 장비를 갖춘 병원인지, 일반적인 지방흡입이 아닌 '미니지방흡입'에 숙련된 시술의가 있는 병원인지 사전에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라며 "병원 선택 시 지나치게 비용이 저렴하다거나 특별한 명분 없이 일 년 내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곳은 그만큼 환자가 적고 수술력이 떨어진다는 뜻일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도움말 = 문철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원장 >

유재진 기자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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