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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쑤시고 뻣뻣한 목, 비수술치료로 해결하자

MTN헬스팀 기자 | 2015/07/21 13:43

[유재진기자]‘목이 뻣뻣하다’ 혹은 ‘어깨가 쑤시고 묵직하다”며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스트레스와 피로 탓으로 여겨 몇 일 쉬면 나아질거라고 가볍게 생각할 때가 많다.
하지만 이같은 증상을 제 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경추간판수핵탈출증(목디스크)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

최근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경추질환이 발병하고 있다. 광주 새나래병원이 내원 환자의 연령대를 조사한 결과 10대가 2%, 20~30대 31%, 40~50대 56% 60대 이상 12% 등으로 나타났다.




김중권 새나래병원장(신경외과)은 “생활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 및 컴퓨터 업무 작업의 증가로 부적절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서 젊은 층에서도 경추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경추질환을 제대로 예방 및 치료하려면 목의 구조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경추는 총 7개의뼈로 구성되며 C자형 커브를 이루고 있다. 경추 구조물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은 뼈와 뼈의 완충작용과 운동성을 유지한다.

김 원장은 “잘못된 자세 등으로 추간판이 지속적인 외부자극을 받으면 밖으로 밀려나오면서 신경을 누르게 된다”며 “단순히 목 통증만 발생할 수 있지만 심한 경우 어깨, 팔, 손가락 등이 아프거나 저리는 증상이 초래된다”고 설명했다.

새나래병원의 목디스크의 유병률 통계 결과 경추질환 환자 중 19%가 목디스크를 진단받았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17%, 40~50대 74%, 60대 이상 9%로 비교적 젊은층에서도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디스크 초기 증상으로 목이 뻣뻣하고, 피곤해지면서, 어깨통증과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등 뒤쪽이 묵직하거나, 어깨가 욱신거리거나, 팔이 쑤시고 저린 증상이 발생한다.
X-레이로 역C자형이나 거북목을 진단받은 환자가 모두 목디스크로 악화되는 것은 아니다.

새나래병원은 목디스크에 대한 3·3·3 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리거나 목디스크가 심하지 않은 환자는 3분의 신경차단술과 30분 정도의 고주파수핵성형술만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이들 비수술치료법은 집에서 하루정도 휴식하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효과도 좋은 편이다.

목디스크가 심한 환자는 수술이 불가피하다. 새나래병원은 평일에 시간을 빼기가 힘든 현대인을 위해 금요일 수술 전 검사, 토요일 수술, 일요일 조기퇴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퇴원 후 가벼운 보조기를 1주일 정도 착용해야 하지만 생활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 수술 2주 후에 X-레이검사를 받으면 치료가 종결된다.

김 원장은 “바쁜 현대인들은 바쁜 업무 탓에 치료에 전념할 수 없어 병을 키우고, 이로 인해 건강이 더욱 악화되는 라이프사이클을 갖게 된다”며 “주말을 이용해 경추질환에 대한 3·3·3 치료프로그램을 받으면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유재진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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