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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운 구안와사후유증, 예방하려면

MTN헬스팀 기자 | 2015/07/28 14:08

구안와사는 대표적인 안면신경장애 질환으로 제 7번 뇌신경인 얼굴 신경이 내외부적 요인에 의해 병리적 이상이 발생하는 병이다.

주된 발병 원인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한기(寒氣)노출 등 으로 인한 자율신경계 교란 및 체내 면역력 저하가 꼽히고 있으며, 실제 구안와사 환자 10명 중 8명 가량은 상기한 요인으로 인해 발병한 것으로 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이런 구안와사 환자는 연평균 19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약 19만 5천명이 한의원이나 의료기관에 내원해 약 580억 원의 진료비를 지출했다.

이는 인구 약 262명 당 1명꼴로 환자가 발생한 수치이며, 환자 1인당 약 30만 원 가량의 진료비를 지출한 셈이다.

한의학 박사 김성각 원장(단아안 잠실 본초경희한의원)에 따르면 구안와사는 얼굴을 좌우로 나눴을 때 편측성으로 얼굴이 비뚤어지거나 쏠리게 되는 병으로 청소년부터 임산부, 50대 이상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유발되는 질병이다.

특히 이런 구안와사는 초기 치료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완치 확률이 크게 달라지는데, 한의학계에 따르면 구안와사의 재발 확률은 10년 내 10%에 달하고 있으며, 특히 한 번 구안와사가 발병한 환자의 경우 다시 발병할 확률이 최초 발병 확률에 100배에 달한다.

결국 구안와사 최초 발병시 단순히 외견상 증상만이 아닌 근본까지 바로 잡지 않으면 구안와사가 재발해 구안와사후유증을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김성각 원장은 “평균적으로 구안와사의 치료기간을 약 4주 이내로 보고 있다. 4주의 집중치료 기간 동안 안면마비의 외증(外症)은 물론 내증(內症)까지 바로 잡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이런 치료를 완수하지 않거나, 초기 치료가 늦었을 경우 재발 혹은 구안와사후유증올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 경우 치료 기간이 수배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안와사의 대부분은 말초성 구안와사에 속하는데, 이는 단순한 신경장애나 스트레스, 피로누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초기치료만 잘 받으면 어렵지 않게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다”라면서, “물론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누적, 사기(邪氣) 노출 등을 지양하는 것이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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