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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아이프로그램 유아아토피 한약 3총사, 간편한 치료과정 높은 치료효과로 인기

MTN헬스팀 기자 | 2015/09/02 10:36



재발이 잦고 치료가 쉽지 않은 유아아토피는 난치성 피부질환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유아아토피 환자의 상당수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아토피로 고생한다는 사실에서 이를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달콤한 한약을 먹고, 즐겁게 씻으며, 간편하게 뿌리는 간단한 치료과정을 통해 유아아토피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맞춤치료법이 제시돼 관심을 끈다.

화제의 맞춤치료법은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5개 지점을 보유한 피부질환 네트워크 한의원인 우보한의원에서 시행 중인 보우아이프로그램이다. 이름 그대로 나이가 어린 유아아토피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달콤 한약인 ‘아토킥시럽’, 목욕한약 ‘어지입욕탕’, 뿌리는 한약 ‘청담수’ 등 한약 3총사를 처방해 잘 낫지 않고 수시로 재발을 반복하는 유아아토피의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치료를 가능케 한다.

그동안 유아들은 성인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치료과정에 거부감을 느끼고 치료를 기피하는 탓에 지속적인 치료가 어렵고 이로 인해 유아아토피의 근원적인 치료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보우아이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해 높은 치료효과를 거두고 있어 환자 부모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어린이들의 대부분은 ‘한약은 쓰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그래서 약을 먹이려 하면 이리저리 피해 다니기 일쑤다. 유아아토피의 치료에서도 가장 어려운 게 치료약물을 복용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토킥시럽은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달콤한 맛으로 약을 꾸준히 먹게 한다. 피부건강을 지켜주는 자초와 소화력을 향상시키는 진피 등 한약처방이 농축 정제된 처방이어서 소아아토피의 효과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해준다.

목욕한약인 어지입욕탕도 어린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처방이다. 피부보호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어성초와 지실 등의 한약재로 만들어져 목욕 또는 샤워 시 희석해 사용하면 이들 한약 성분이 자연스럽게 피부에 흡수돼 유아아토피의 주요 증상인 가려움증을 감소시켜 준다. 건강한 피부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청담수는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이 형태로 아토피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한약재가 주성분이다. 뿌리기만 하면 아토피로 건조해진 피부에 신속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자극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우보한의원은 이와 함께 성장과 면역, 장 건강을 도와주는 우보비피닥터의 섭취도 권장하고 있다. 유산균 섭취가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각종 임상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잠실 우보한의원 김정현 원장은 “유아아토피의 효과적인 치료는 어린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며 “보우아이프로그램은 이를 감안해 구성한 맞춤치료로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치료에 임해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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