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기획특집배너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뉴스의료뉴스

글자크게글자작게 프린트이메일보내기주소복사

남성 하체지방흡입, 엉덩이와 허벅지 등 다양한 부위에 효과

MTN헬스팀 기자 | 2015/09/21 16:12

어른들은 말한다. 남자의 하체는 두꺼울수록 좋다고. 하지만 최근 트렌드인 슬림핏, 일자핏 바지를 완벽히 소화하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이 같은 기성세대의 견해는 일종의 폭력일 수 있다. 이제는 남성복 업체들도 '아빠 정장' 대신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할 수 있는 상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이러한 시대 상황 속에서 시쳇말로 자신이 '허벅돼(허벅지와 돼지를 합친 말)'이기 때문에 고민하는 젊은 남성은 의외로 많다.

남성체형성형 중점 시행 병원인 문철 트루맨 남성의원 분당점 원장은 "실제 하체지방흡입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는 남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운동을 했지만 이상하게 하체 살은 잘 빠지지 않았다.'라거나 '운동을 할수록 오히려 근육이 붙어 더욱 하체가 두꺼워졌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엉덩이와 허벅지 등 하체 지방을 일반적인 다이어트로 빼기 어려운 이유는 다른 부위에 비해 섬유질이 특히 많이 발달한 부위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엉덩이가 크고 허벅지가 두껍다고 해서 건강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다. 그러나 스스로 생각했을 때 굵은 하체가 자신의 체형적 결점이라고 강하게 느낀다거나, 이로 인해 이성 관계에서도 자신감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 다이어트를 시도해봤지만 마음먹은 대로 살이 빠지지 않아 낙담하고 있는 경우라면 하체지방흡입이 도움될 수 있다.

지방흡입이라고 하면 흔히 여자들만 하는 수술, 부작용이 무서운 수술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남성들도 많이 시행하고 있고, 마취법과 지방흡입기기의 발달로 과거에 비해 한층 안전한 지방흡입이 가능해졌다. 특히 시술 과정에서 신경이나 혈관 등 다른 조직은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고 지방조직만을 융해, 액체 상태로 만들어 부드럽게 흡입하는 아포렉스(APOLEX)와 같은 장비가 주목받고 있다.

아포렉스 장비를 이용하여 하체지방흡입을 시행하면 이후 출혈과 멍, 부기 등 합병증 발생이 적을 뿐 아니라, 시술 후 부위가 울퉁불퉁해지는 요철현상도 적다. 또한 지방을 흡입한 부위와 흡입하지 않은 부위의 경계에 턱이 지는 현상도 줄일 수 있다. 주변 조직이 빠르게 안정화하기 때문에 기존 방식 대비 회복도 빠르다.

물론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어도 결국 수술은 의사라는 자격을 지닌 사람이 하는 일이다. 따라서 하체지방흡입 병원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최신장비의 보유 여부만을 확인할 것이 아니라, 해당 장비를 이용한 실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사가 상주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문철 원장은 "남성지방흡입은 여성의 지방흡입에 비해 까다로운 경향이 있다. 남성의 신체는 여성보다 근골격이 발달해 있고 피하지방층이 얇으며, 지방세포의 부피가 작기 때문이다."라며 "안정적인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러한 남성의 신체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집도의를 찾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팀 healthq@mtn.co.kr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포토뉴스

  • EXID 인종차별 논란, 박준형 옥택...
  • 지성-이보영 부부, 근황 사진 ''...
  • 김나영, 27일 제주도서 비밀결혼…...
  • 김우주, 병역기피로 징역 1년 실형

더보기

  • 세바른병원
  • 우보한의원 압구정점
  • 고도일병원
  • 연세바른병원
  • 라파메디앙스정형외과의원
  • 유상호 정형외과의원
  • 연세무척나은병원
고도일병원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