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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시간 줄고 회복 기간 짧고…고주파 남자지방흡입 주목

MTN헬스팀 기자 | 2015/09/24 16:54

'목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다. 솜씨만 있다면 어떤 연장으로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주변 환경을 쉽게 탓하는 사람에게 주로 쓰인다. 많은 이가 이 같은 속담을 수긍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왕이면 좀 더 좋은 연장이 있다면 더 쉽고 편하게 물건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남자지방흡입도 마찬가지다. 의사의 지방흡입 기술력만 월등하다면 어떤 장비를 이용해 수술을 하더라도 환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기왕 하는 지방흡입수술이라면 좀 더 좋은 장비를 사용하는 편이 한층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은 물론이다.



최근 개원가에서는 아포렉스(Apolex) 등 고주파 장비를 이용한 남자지방흡입 시행 건수가 늘었다. 고주파 장비는 지방흡입 시술 과정에서 지방조직만을 선택적으로 융해하여 안전하게 흡입한다. 지방조직을 물리적으로 뜯어냈던 기존 장비에 비해 다른 조직의 손상이 적어, 지방흡입의 흔한 합병증인 출혈과 멍, 흉터, 통증이 줄었다. 그만큼 환자의 신체적 부담도 적다.

남성체형수술 건수에서 국내 선두 그룹에 있는 트루맨 남성의원 양기훈 대표원장은 "기존 지방 융해 장비들은 지방조직을 녹이기만 하고, 이후의 흡입은 별도의 기기를 이용하여 진행됐다."라며 "아포렉스는 다른 장비의 추가적 사용 없이 지방조직을 융해함과 동시에 흡입까지 하기 때문에 시술 시간이 기존 대비 3~4배 단축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기존 장비에 비해 피부가 주름지거나 처지는 현상이 한층 적다는 점도 아포렉스의 특징이다. 지방을 융해, 흡입한 뒤 마무리 단계에서 적당한 고주파 열을 가해 피부 수축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지방흡입 후 탄력 관리를 추가로 해야만 했던 과거에 비해 환자의 번거로움이 줄었다.

양기훈 원장은 "지방흡입수술 병원 선택 시에는 시술의의 지방흡입 기술력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안전한 지방제거가 가능한 장비 확인도 중요하다."라며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면 만족스러운 지방흡입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한편 전국 9개 지점(강남, 왕십리, 명동, 분당, 부천, 인천, 수원, 광주, 부산)을 운영하고 있는 트루맨 남성의원은 2008년 부설 대한남성의학연구소를 설립, 남성체형수술의 방법론적 연구를 거듭하면서 다양한 부위의 남자지방흡입수술뿐 아니라 여유증(여성형유방증), 터미턱(tummy tuck) 등 고도비만 후유증 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난도 체형성형을 시행하며 많은 남성의 희망이 되고 있다.

또한 양기훈 트루맨 남성의원 대표원장은 아포렉스(Apolex)의 한국&아시아 의사교육지정병원장, 뉴퐁 社 울트라젯(Ultra-Z) 해외 및 국내 의사교육지정병원장으로 선정되어 해외 의사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체형성형 세미나를 성료한바 있으며, 중국 최대병원인 얀다국제병원 성형외과 임상 자문의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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