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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척추가 바로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로 섭니다”

MTN헬스팀 기자 | 2015/09/25 10:56

우리 아이들 중 평소 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비율은 30%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라고 한다. 척추와 근골격계가 건강한 아이가 전체 소아청소년 인구의 절반이 채 안 된다는 이야기다. 이는 우리 아이들 건강에 적신호일 뿐 아니라 심각한 사회 문제다. 지난 삼십여 년 간 재활의학과 전문의로서 수만 명의 몸속을 지켜보며 척추를 비롯한 골격을 바로잡는 일에 힘을 쏟아온 대한바른자세협회장 전영순 회장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몸을 주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자라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50년을 내다본 건강의 척도 '척추'

대부분의 아이들이 구부정한 자세로 매일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거나 자그마한 스마트폰과 게임기, MP3 화면을 쳐다보며 어깨를 잔뜩 웅크리고 집중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또한 가방 끈을 길게 늘어뜨리고 헐렁한 신발을 신고 후드 티를 입는 등 척추에 좋지 않은 스타일을 생활화 하고 있다. 전영순 원장은 생활습관과 환경으로 인해 어쩌면 99% 이상이 노인도 되기 전에 퇴행성관절염을 앓거나 꼬부랑 허리, 자라목, O자로 휜 다리를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척추는 우리 몸의 한 가운데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몸매가 망가지고 성장이 완전히 멈출 수도 있으며 학습 집중도도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게다가 노화가 빨리 진행될 뿐만 아니라 만병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바르지 못한 자세나 구부정한 걸음걸이로 인해 어릴 때부터 척추가 다치기 시작했다면 훗날 어른이 되어서 앞뒤 좌우로 심하게 휜 자신의 척추를 발견하게 되더라도 이미 심각한 질병이 발생한 다음이거나 교정하기에 늦은 경우가 많다.

전영순 원장은 자신의 진료실을 찾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척추 병과 관절 병이 생긴 후에야 비로소 치료를 받으러 오며, 조금은 늦은 나이가 되어서야 척추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절절한 운동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물론 경과는 성장기에 일찌감치 치료하고 예방하고 바로잡는 것보다 훨씬 더 더디고 힘들다.

아이들 척추건강 위한 첫 솔루션, 바른 자세 교육 <척추학교>

전영순 원장은 척추는 치료가 아닌 교육에서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척추 건강의 중요성을 십 수 년 전부터 강조하며 바른 자세에 대한 강연과 캠페인을 이어왔다. 2005년부터 인터넷 카페 '척추학교'를 운영해오며 2011년에는 저서 <척추학교>를 출간하여 부모부터가 바른 자세를 바로 알고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자세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저서를 완성했다. 그는 의학적 진료를 생활습관과 교육으로 연결시키는 국내 최초의 의료-스포츠 토털 케어의 시스템을 갖춘 전문적인 의학적 치료를 위한 맞춤 운동 치료의 시대를 연 장본인이다. 2009년에는 중앙일보와 함께 <전국민 바른자세 캠페인> 우리 아이들 바로 세우기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2009년부터는 대한재활의학과 개원의사회장을 연임해왔다.

그는 바른 자세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는 없지만 바른 자세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유와 방법을 알고 있는 이는 많지 않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아이들의 척추건강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선구의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다시 분당에 진료실을 열고 진료를 시작하면서 <사단법인 대한바른자세협회>를 통해 학교 체육시간에 '바른 자세'를 교과 과정으로 추진 할 계획과 각 학교와 바른 자세 주치의를 연결 해 많은 의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재활의학과, 정형외과의사들이 직접적으로 아이들을 맡아줄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을 만들어내고 싶다는 긍정적 사회적 욕심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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