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제2의 대우조선해양 될 수 없다"
김혜수
가
좌상단)
"제2의 대우조선해양이 될 수 없다"
하단)
대우건설 노조, 산업은행 앞 낙하산 사장 선임 규탄 시위
하단)
"산업은행, 정치권의 꼭두각시 역할 중단해야"
[현장음]
"낙하산 박창민 후보는 사퇴하라. 사퇴하라."
[인터뷰] 최희룡 대우건설 노조위원장
"대우건설을 건강하게 경영할 수 있는 자격 자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노동조합은 끝까지 출근저지와 집회, 시위 등을 통해 계속 저지의 힘을 모아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