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민낯 포착 “깜찍한 모습 어디가고 진지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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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민낯이 화제다.
29일 오전 민아의 녹음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27일 발표된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THE S’ 수록곡 ‘블루레인 2012’ 녹음 현장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을 자랑했다. 또한 무대 위에서 주로 보여줬던 깜찍한 모습을 지우고 진지한 자세로 작업에 열중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오전 민아의 녹음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27일 발표된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THE S’ 수록곡 ‘블루레인 2012’ 녹음 현장이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을 자랑했다. 또한 무대 위에서 주로 보여줬던 깜찍한 모습을 지우고 진지한 자세로 작업에 열중해 눈길을 끌었다.
민아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아 민낯 진지한 모습 뭔가 색달라”, “민아 민낯도 굴욕 없네”, “민아 민낯 청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7일 핑클의 데뷔곡 ‘블루레인’을 리메이크한 블루레인 ‘2012’를 발표했다.
(사진: 룬커뮤니케이션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조윤혜 기자(revival4u@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