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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서울시 사회적기업 캠페인 (26) 정립전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입력 2013-04-04 10:03:22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업”

정립전자는 중증장애인이 직업을 통해 자립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89년 7월 사회복지법인 한국소아마비협회 산하로 설립된 전국 최초의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장애인 근로 작업시설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설비와 장애인들의 생활과 근로에 적합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전체 직원의 80%이상이 장애인 및 소외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증장애인들이 친환경 고효율 제품인 LED조명 및 CCTV, 저장장치, 방송장비 등을 생산 할 수 있는 시설을 보유하였다. 2011년 「더착한 서울기업」으로 선정되었고 국내 최대 장애인복지공장으로서 장애인복지 정책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익금은 100% 근로자에게 환원하고 한다.

정립전자 김현국 원장은 “본원은 장애인 고용촉진제도 시행 이후 일반고용에서 제외되고 있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보호고용모델의 개발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또 “장애인들이 만들어 내는 제품에 대한 불신과 편견이 해소될 수 있도록 바르고 투명하게 경영하고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정립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아갈 것임을 밝혔다. 장애인들이 정부의 지원보다는 불편한 몸이지만 직업을 통해 소득을 보장받으며, 사회통합의 주체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이 함께 만들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 중 LED조명은 저소비, 고효율로 인한 에너지 절약에 탁월한 제품이다. 기존 소비전력의 1/3수준으로 약75%이상의 에너지 절약할 수 있고, 기존형광등 및 백열등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적어 친환경 제품으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또한 색발광이 균일해 시력보호에도 도움이 되어 관공서, APT, 빌딩, 병원로비, 백화점, 학교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국내 최초 장애인 일터인 정립잔자는 장애인의 쾌적한 근로일터를 제공하고 25년이라는 기간 동안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스스로가 근로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그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공동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우리 사회도 편견이 아닌 공생의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봐야겠다.

문의 : 정립전자 www.junglip.or.kr 문의 02-446-6867

※ '서울시 우수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이란 서울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중 사회적 목적 실현, 사회공헌, 사업운영실태, 고용창출 등이 인증된 우수한 기업을 말하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우수 사회적기업 홈페이지(http://seseou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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