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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4기 청년 해외 인턴 모집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 기자 입력 2013-06-09 23:25:35

아산나눔재단은 오는 9월 초부터 석달 동안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중동 등 전세계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해외 법인과 지사에 파견될 제4기 청년 해외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산나눔재단과 현대중공업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인턴선발과 관련된 내용은 www.asan-nanum.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오는 23일 까지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북한 출신과 다문화 가정 자녀, 기초수급자 등에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아산나눔재단은 UN산하 유엔인구기금과 유엔개발계획, 유엔환경계획, 유엔아동기금 등 국제기구에서 1년간 인턴생활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아산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매년 90명의 청년들을 미국 워싱턴DC와 중국 북경의 주요 싱크탱크에 파견하는 '아산서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산나눔재단 설립자인 정몽준 명예이사장은 "우리 젊은이들이 정말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은 복지수당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진정 자유로운 토양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청년들이 전세계를 무대로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011년 아산 정주영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정몽준 의원과 현대중공업그룹 등이 중심이 돼 6천억 원을 출연해 출범한 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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