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제작발표회 패션, 늘씬한 각선미에 숏커트 '유니섹슈얼한 섹시미 과시'
MTN
배우 박한별의 제작발표회 패션이 화제다.
지난 27일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윤영미 극본, 조영광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한별의 파격적인 변신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주목됐다.
이날 제작발표회 박한별은 블랙 스타킹에 앵글부츠 그리고 꽃무늬가 프린트 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박한별은 늘씬한 각선미뿐만 아니라 숏커트 변신으로 유니 섹슈얼한 모습을 선보여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박한별 제작발표회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제작발표회 패션, 오~더 섹시해보이네”, “박한별 제작발표회 패션, 뭔가 좀 언발런스 한 듯”, “박한별 제작발표회 패션, 기대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 주연의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딸 장하나(박한별)가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민재 기자(issue@mtn.co.kr)]
지난 27일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윤영미 극본, 조영광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한별의 파격적인 변신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주목됐다.
이날 제작발표회 박한별은 블랙 스타킹에 앵글부츠 그리고 꽃무늬가 프린트 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박한별은 늘씬한 각선미뿐만 아니라 숏커트 변신으로 유니 섹슈얼한 모습을 선보여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박한별 제작발표회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제작발표회 패션, 오~더 섹시해보이네”, “박한별 제작발표회 패션, 뭔가 좀 언발런스 한 듯”, “박한별 제작발표회 패션, 기대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 주연의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딸 장하나(박한별)가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