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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젝스키스 팬 차 파손 사건 언급 “팬들이 30만원 모았다고…”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기자 입력 2016-06-01 10:25:56


방송인 조영구가 젝스키스 팬들이 벌인 자동차 파손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KBS2TV '1대 100’에는 조영구가 출연해 문제를 풀었다.

이날 조영구는 “요즘 젝스키스가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내 차량을 파손한 이야기가 나온다”며 “은지원씨가 방송에서 저에게 새 차를 받은 이야기를 왜 안하냐고 했는데, 사실 새 차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지난 2000년 젝스키스의 마지막 콘서트 때 리포터로 취재를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당시 젝스키스 팬들은 조영구의 차를 젝스키스 소속사 사장의 차로 오인해 차량을 파손했다.

조영구는 “차 수리비 견적이 1100만원 나왔다. 보험회사에서는 현장에서 연행된 젝스키스 팬 두 명에게 수리비를 청구하겠다고 했다”며 “그래서 그냥 보험처리를 안 한다고 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이 사실을 알게 된 젝스키스 팬들이 여러 명이서 모아서 수리비를 주겠다고 했는데 결국 30만원 모았다고 연락이 왔다”며 ‘젝키 사장님이 수리비 1100만원을 줬다. 그것이 전부다. 새차를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TV 1대 100)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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