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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행방불명? 주식갤러리 등 네티즌들이 찾아 나섰다 ‘각종 합성사진까지!’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기자 입력 2016-12-12 13:29:15


행적이 묘연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찾기 위해 네티즌들이 발 벗고 나섰다.

12일 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 등 네티즌들은 우병우 전 수석의 차량 등을 근거로 우병우 전 수석을 찾고 있다.

우 전 수석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요구서를 받지 않는 방법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새누리당 소속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지만 우 전 수석을 만나지 못했다.

이후 주식갤러리 등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행적이 묘연한 우 전 수석 찾기에 나섰고 각종 제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네티즌들은 우 전 수석과 관련한 각종 합성사진 등을 만들어 온라인에 공개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성태 위원장, 정봉주 전 의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 전 수석의 거주지에 대한 결정적 제보자에게 각각 100만원, 500만원, 500만원 등 총 1100만원을 준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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