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정보과학

‘코자자 위홈(WE HOME)’, 블록체인을 통해 새로운 숙박공유 커뮤니티 실현

머니투데이방송 신다혜 기자 입력 2018-05-09 16:32:35
[머니투데이방송 MTN 신다혜 기자]
코자자 위홈 (KOZAZA WEHOME) : 숙박공유 커뮤니티

공유경제의 대표적 분야로 떠오르는 숙박공유 서비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만나 새로운 커뮤니티로 확대된다. 숙박공유 기업 ‘코자자 위홈(WEHOME)’(이하 위홈)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경제 모델을 적용해 무료 수수료, 예약증대, 커뮤니티 주주제 등의 가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위홈은 ‘홈(HOME) 토큰’으로 모든 거래를 처리해 게스트와 호스트 중심의 글로벌 숙박공유 커뮤니티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6년간의 숙박공유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홈 인프라 구현과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산구 위홈 대표는 “게스트와 호스트 중심의 커뮤니티 가치증대로 일부 기업들이 과점하고 있는 숙박공유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 이라고 말했다.

숙박공유 서비스를 통해 게스트는 다양한 숙소를 선택해 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간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사용자 및 사회적 관점에서 다양한 이슈가 제기됐다. 공급 객실의 급증과 함께 호스트(객실 공급자)들의 경쟁에 따른 예약 수 감소 및 등록 취소 등의 문제가 있었다. 게스트(객실 수요자) 입장에서는 높은 수수료와 숙소 품질 보장에 대한 우려가 크다. 사회적으로는 특정 플랫폼과 투자자들이 이익을 독점한다는 비난도 있다.

위홈은 숙박공유의 가치를 최대한 살리면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풀 수 있는 진정한 공유 커뮤니티 구축을 가능케 한다고 설명한다.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기반 토큰 이코노미를 접목해 새로운 개념의 숙박공유를 실현하는 것. 한국에서 6년간의 숙박공유 경험이 있는 코자자 팀이 블록체인 전문가와 함께 위홈 플랫폼을 만든다. 기존의 집중화된 숙박공유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사용자의 편의성, 신뢰보장 및 지속성장을 보장할 수 있는 구조다.

HOM 토큰 결제를 통한 수수료 무료(Fee Free) 출처: 위홈


위홈은 올해 9월까지 핵심 기능 및 서비스 개발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아시아 10개국의 슈퍼 호스트를 초대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위홈은 수수료 무료 숙박공유를 기반으로 연 500조원 이상의 시장규모를 갖는 글로벌 호텔 예약시장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위홈의 숙박공유 서비스는 참여자 중심의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다” 며 “플랫폼의 확장에 따라 만들어지는 가치를 호스트와 게스트가 기여한 만큼 같이 나눌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7일 개최되는 머니투데이방송(MTN) ‘글로벌이슈 2018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혁신의 암호, 블록체인 3.0’을 주제로 블록체인 산업의 현주소와 전망을 살펴본다. 특히 블록체인과의 접목을 통해 기존 산업이 어떻게 발전하는지를 집중 탐구한다.

이번 글로벌 이슈 포럼은 ‘ICO 새로운 기회, 규제와 메인 스트림’, ‘블록체인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 ‘블록체인 혁신 기업’ 등 3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특별 강연에서는 이알 오스터 모바일브릿지 모멘텀 회장이 ‘탈중앙화 초연결사회’에 대해 소개한다. 마츠다 겐 오케이웨이브 대표도 디지털 화폐 경제의 미래를 짚어본다.

세부 트랙에서는 국내 ICO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부터 암호화폐 투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지게 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들이 어떻게 세상을 혁신해 나갈 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제: 혁신의 암호, 블록체인 3.0
일시: 2018년 5월 17일(목)
장소: JW메리어트동대문 스퀘어서, 그랜드볼룸(LL층)
주최: 머니투데이방송
신청: http://global.mtn.co.kr/globalissue/index.php
문의: 02) 2077-6307, mediabiz@mtn.co.kr




[머니투데이방송 MTN = 신다혜 기자 (dhshin131@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