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인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권은비가 과거 걸그룹 예아로 활동한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48’에서 권은비는 4주차 순위 5위를 차지했다. 권은비는 총 50만 7633표를 얻었다.
이날 권은비는 “한번 데뷔를 했었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권은비는 2014년 싱글 앨범 [National Treasure]로 데뷔한 걸그룹 ‘예아’의 멤버로 활동했다. 당시 카쥬라는 예명을 사용한 권은비는 핑크색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권은비가 ‘프로듀스 48’로 다시 한 번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예아 페이스북)
[MTN 뉴스총괄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