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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뮨, 新 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 나서

소량의 약물로 치료 효능 극대화 시키는 베지클 플랫폼 보유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 기자 입력 2019-04-18 17:40:00


엠디뮨이 영역 확장에 나섰다.

엠디뮨(대표이사 배신규)은 오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19'에서 신개념 퇴행성 질환 치료 효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엠디뮨은 세포 유래 베지클(cell-derived vesicle, CDV) 기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다.

엠디뮨은 재생의료 분야 세션을 통해 줄기세포에서 유래된 나노 베지클이 보인 '퇴행성 관절염 동물 모델에서의 질환 개선 효과'와 '파킨슨 질환 및 알츠하이머 in vitro(체외) 모델에서의 세포 보호 효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같은 배경은 엠디뮨이 세포로부터 나노 크기의 베지클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원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업체기 때문에 가능하다.

엠디뮨은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바이오드론'을 기반으로 약물 전달체 및 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엠디뮨 관계자는 "바이오드론은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유래 베지클에 특정 약물을 탑재해 인체 내 원하는 병변 조직으로 직접 전달 가능한 기술"이라며 "이 때문에 소량의 약물로도 치료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소재현 기자 (sojh@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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